발터 에마누엘 풍크
(
獨逸語
:
Walther Emanuel Funk
,
1890年
8月 18日
~
1960年
5月 31日
)는
나치 獨逸
의 政治人으로, 1937年부터 1945年까지 經濟長官을 지냈다.
풍크는
동프로이센
에서 商人의 아들로 태어나,
베를린 훔볼트 大學校
와
라이프치히 大學校
에서 法, 經濟, 哲學을 배웠다.
第1次 世界 大戰
이 터지자 步兵으로 參戰했으며, 經濟誌 베를리너 뵈어젠차이퉁 (Berliner Borsenzeitung)의 記者를 거쳐 1931年
나치당
에 들어갔다.
1933年 나치의 政權 掌握 後, 國民啓蒙宣傳部 (Reichsministerium fur Volksaufklarung und Propaganda) 次官을 거쳐, 1935年 經濟 長官에서 解任된
햘마르 샤흐트
(Hjalmar Schacht)의 後任 經濟 長官, 1939年
獨逸 帝國 銀行
(Reichsbank) 總裁가 되었다.
第2次 世界 大戰
後,
뉘른베르크 裁判
에서 終身 禁錮刑을 宣告 받았다가, 1957年 疾病으로 釋放되었다. 1960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의
뒤셀도르프
에서 死亡하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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