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아노 1歲
멕시코 皇帝
在位	1864年 4月 10日 ~ 1867年 5月 15日
戴冠式	1864年 6月 10日
身上情報
出生日	1832年 7月 6日 ( 1832-07-06 )
出生地	오스트리아 帝國 빈
死亡日	1867年 6月 19日 ( 1867-06-19 ) (34歲)
死亡地	멕시코 케레타로
家門	합스부르크로트링겐 王家
配偶者	벨기에의 샤를로트

막시밀리아노 1歲 (Maximiliano I, 1832年 7月 6日 ~ 1867年 6月 19日 )는 오스트리아 皇帝 프란츠 요제프 1歲 의 男동생으로 오스트리아 의 對共이자 1864年부터 3年間 멕시코 帝國 의 皇帝였다. 롬바르디아 - 베네치아 總督이자 오스트리아 海軍 總司令官으로 뛰어난 經歷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나폴레옹 3歲가 1861年에 멕시코 시티를 占領한 後 막시밀리아노를 皇帝로 推戴했다. ^[1] 南北戰爭 을 끝마친 美國이 먼로주의 에 立脚하여 抗議하며 멕시코를 支援하자 힘을 얻은 멕시코 軍의 抵抗이 거세여졌고 ^[2] 프로이센마저 壓迫하자 프랑스 軍은 1866年에 멕시코에서 退却하였다. 막시밀리아노는 1867年에 멕시코 軍에 生捕되어 處刑되었다. ^[3]

生涯 [ 編輯 ]

皇帝 卽位 [ 編輯 ]

멕시코는 19世紀 後半 革命(1854~55)과 內戰(1858~61)으로 經濟가 惡化되었다. 執權한 멕시코 自由黨의 후아레스 大統領은 1861年 外債償還을 中止하였다. 프랑스는 스페인, 英國과 함께 1861年 겨울에 베라크루스項(港)을 封鎖한후 멕시코 政府를 壓迫하며 債務 償還 協商을 進行했다. ^[4] 스페인과 英國은 멕시코와 合意 後 다음 해에 撤收했다. 그러나 아메리카大陸에 카톨릭帝國을 樹立하려는 野心을 품고 있던 나폴레옹 3世는 프랑스軍을 內陸으로 進軍시켜 멕시코시티를 占領한후 第2멕시코 帝國을 樹立하였다.

1863年 프랑스 의 멕시코 帝國 招請으로 벨기에 國王 레오폴 1歲 의 딸 샤를로트 와 함께 멕시코 로 건너가 1864年 6月 10日 오스트리아 祭位 繼承權을 抛棄하고 멕시코 帝國 의 皇帝가 되었다. 問題는 이 當時 멕시코에는 이미 베니토 후아레스 라는 大統領이 在職中이었기 때문에 結果的으로 막시밀리아노 1世가 멕시코 帝國의 皇帝가 됨으로써 멕시코는 皇帝와 大統領이 共存하는 나라라는 어이없는 呼稱을 얻게 되었다.

멕시코 統治 [ 編輯 ]

막시밀리아노 皇帝는 인디언 農民들의 保護者로 自處하면서 家父長的인 溫情主義로 자애롭게 統治하려고 했다. 그는 베니토 후아레스 의 革新的 改革들을 支持해 大土地 所有者들의 憤怒를 샀다. 또한 强制奴役制度를 撤廢하기로 마음먹었으며 베니토 후아레스 가 沒收했던 엄청난 敎會 領地를 돌려주는 것을 拒否함으로써 로마 가톨릭 의 聖職者 集團과 對立했다. 그러나 國庫가 完全히 바닥나 있었으므로 日常的인 費用을 自身이 물려받은 輸入으로 메워야 했다.

막시밀리아노는 멕시코의 全 地域을 占領하지 못한 狀態가 持續되었고 후아레스 멕시코 大統領이 이끄는 멕시코 軍은 게릴라전을 펼치면 繼續 抵抗하였다. 1865年 南北戰爭을 끝마친 美國이 먼로주의에 立脚한 '北南美 大陸과 유럽間 相互不干涉' 原則을 再次 確認하며 프랑스에 抗議하였고 멕시코에 武器를 支援하기 始作했다. ^[2] 이에 아내 샤를로트 가 유럽 으로 건너가 나폴레옹 3歲 와 敎皇 비오 9歲 에게 男便에 對한 支援을 要請했지만 거절당했다. 美國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은 멕시코 軍의 抵抗은 나날이 더욱 剛해져 갔고 1866年 오스트리아와의 戰爭에서 勝利한 프로이센의 壓迫마저 심해지자 프랑스軍은 1866年에 멕시코에서 退却하였다.

死亡 [ 編輯 ]

막시밀리아노는 退位를 拒否하고 總司令官이 되었으나 멕시코 大統領 베니토 후아레스 의 멕시코 君이 들고 일어나 케레타로 를 包圍했고 結局 막시밀리아노는 1867年 5月 15日 降伏했다.

그리고 빅토르 위고 와 주세페 가리발디 , 그리고 레오폴 2歲 ^[5] , 막시밀리아노 1歲의 親兄인 프란츠 요제프 1歲 等 유럽의 많은 君主들이 막시밀리아노를 살려달라고 베니토 후아레스 에게 要請했으나 케레타로 郊外의 한 언덕에서 部下 大領 2名과 함께 총살당했다.

막시밀리아노 1世와 같이 총살당한 그의 部下 2名은 미겔 美라몬 과 토마츠 메히아 카마초 이다. 미겔 美라몬 大領은 反(反) 베니토 후아레스派에서 멕시코의 大統領 候補로 出馬시켰으나 選擧에서 落選한 사람이며 토마츠 메히아 카마초 大領은 멕시코 原住民 出身이다.

以後 프랑스의 畫家 에두아르 마네 는 막시밀리아노 1歲의 銃殺에 對한 프랑스 政府의 態度를 비꼬기 위해 '막시밀리아노 1歲의 最後'라는 肖像畫를 그렸는데 死刑을 執行하는 軍人을 妙하게 프랑스軍 과 비슷한 制服으로 그렸으며 맨 뒤에 서서 銃알을 裝塡하는 軍人은 아예 나폴레옹 3歲 의 얼굴로 그려 놓았다.

評價 [ 編輯 ]

막시밀리아노 1世는 一國의 君主가 純眞한 性格이면 무슨 일을 當하는지 아주 잘 보여준 標本이 되었다. 나폴레옹 3歲 는 멕시코 를 自己 마음대로 專橫하기 爲해 바지社長 이 必要했으며 그래서 막시밀리아노 1世에게 皇帝 를 시켜준다고 꼬得여서 멕시코의 皇帝로 卽位시켰다. 事實上 나폴레옹 3歲 가 막시밀리아노 1歲를 自身의 바지社長으로 삼은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措置하자 멕시코는 아주 웃긴 政治 構造를 지닌 나라가 되었는데 皇帝 와 大統領 이 共存하는, 民主主義 認知 君主制 인지 알 수 없는 駭怪한 나라 로 轉落했다. 當然히 自身이 國家 首班이라는 것을 否定하는, 이 ' 멕시코 의 皇帝'라는 벼슬에 對해 멕시코 의 大統領 人 베니토 후아레스 는 憤怒할 수밖에 없었고, 結局 막시밀리아노 1世는 머리 끝까지 憤怒한 베니토 후아레스 의 攻擊을 받았다. 일이 이 地境까지 가자 나폴레옹 3歲 는 베니토 후아레스 의 憤怒에 連累되기 싫어서 아무 措置도 없이 그냥 멕시코 를 抛棄하기만 했을 뿐이며, 이렇게 나폴레옹 3歲 에게 버림받은 막시밀리아노 1世는 베니토 후아레스 에게 붙잡혀 銃殺 當했다.

어떠한 일에는 반드시 原因이 存在하며 막시밀리아노 1世는 나폴레옹 3歲 가 自身을 이미 大統領 이 있는 멕시코 에서 왜 皇帝 로 卽位 시켰는지 생각했어야 했지만 純眞하게 나폴레옹 3歲 를 믿고 따랐고 그 結果는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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