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中國海
位置	東아시아
座標	北緯 30° 東京 125°  /  北緯 30° 東京 125°  / 30; 125
流域國家	中華人民共和國 日本 大韓民國 中華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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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中國海(東中國海) 또는 東支那海(東支那海) ( 英語 : East China sea )는 濟州道 南쪽부터 臺灣 에 걸쳐있는 서 太平洋 의 沿海 이다. 日本 에서는 히가시視나카이(東支那海, 日本語 : 東シナ海 히가시視나카이 ^{[ * ]} )라고 부르며 韓國 에서 東支那海로 불렀다가 最近에는 東中國海라고 부른다. 지나 는 英文 차이나를 漢字로 表現한 것이다. 中 國 에서는 東海( 中國語 簡體字 : ?海 , 正體字 : 東海 둥하이 ^{[ * ]} )라고 부른다.

水域의 正義 [ 編輯 ]

臺灣 海峽 을 통해 南中國海 와, 對한 海峽 과 濟州道 北東쪽 海域을 통해 東海 와, 濟州島 西쪽 海域을 통해 黃海 와 이어져 있다.

國際 수로 器具 에서 1953年 發刊한 《海洋과 바다의 境界》(Limits of Oceans and Seas) 第3版에 따르면, 東中國海는 東쪽의 규슈 와 류큐 列島를 따라 그은 曲線을 境界로 필리핀海 와 나뉜다. 北東쪽은 濟州道 東쪽 끝부터 日本 의 후쿠에섬 南쪽 끝과 규슈 까지 이은 直線을 境界로 東海 와 接한다. 北西쪽은 濟州道 西쪽(北緯 33°17')부터 中國 大陸 의 長杠 河口까지 이은 直線을 境界로 黃海 와 接한다. 南西쪽은 臺灣 北쪽 끝과 푸젠성 의 東쪽 海岸(北緯 25°24')을 이은 線을 境界로 南中國海 와 接한다. ^{[1] [2]} 海域 의 크기는 約 1,249,000 km ² 이다.

資源 紛爭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東中國海 EEZ 紛爭 입니다.

東中國海 海域의 天然 가스 開發을 둘러싸고 中國 과 日本 , 大韓民國 사이에 紛爭이 繼續되고 있다.

日本은 東中國海의 排他的 經濟 水域 (EEZ)의 境界로 中일 中間禪 을 主張하는 反面, 中國은 오키나와 海溝 를 主張하고 있다. 中國이 中일 中間禪 西쪽 約 4킬로미터 地點에서 天然가스 採掘施設 準샹 中國語 正體字 : 春曉 , 병음 : ch?n xi?o , 日本語 : 白樺, しらかば 시라카바 ^{[ * ]} )를 建設하자 日本은 中間禪 東쪽의 天然가스까지 吸收될 수 있다며 開發 中斷을 要求했다. 以後 兩國은 2008年 6月 中間線을 包含한 海域의 共同 開發에 合意했고, 춘샤오 開發에 日本 企業이 投資하기로 合意하였다. 以後 具體的인 交涉이 좀처럼 進行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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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中國海

• 센카쿠 制度 (中國名 댜오위다오)
• 臺灣
• 濟州道
• 馬羅島
• 離於島
• 南海
• 南中國海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