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次 馬良山 戰鬪
(
英語
:
Battle of Maryang-san
) 或은
馬良山 防禦戰
(
中國語
簡體字
:
?良山防御?
,
병음
:
M?liang Sh?n Fangyu Zhan
)은 1951年 10月 3日부터 10月 8日까지
유엔軍
所屬의 오스트레일리아軍 및 英國軍과
中國人民支援軍
이
韓國 戰爭
期間 中
馬良山
(315高地, 317高地로도 불리움)에서 벌어진 戰鬪이다.
코만도 作戰
이라 불리는
美國 第1軍團
의 制限 攻勢 期間 이 戰鬪에서 中國人民支援軍은 結局
臨津江
에서
제임스타운 선
까지 밀려나게 되었고, 中國人民支援軍의 野戰軍은 殲滅되었다. 馬良山에서는 約 5日間 小規模 戰鬪가 벌어졌고
王立 오스트레일리아 聯隊 第3大隊
는 數的劣勢에도 不拘하고
高왕산
(355高地)과
馬良山
(315高地)을 中國人民支援軍으로부터 지켜냈다.
第2次 世界 大戰
當時
뉴기니 轉役
에서 처음 開發된 一名‘稜線 달리기(Running the ridges)’戰術을 使用하면서, 오스트레일리아 部隊는 高地의 利點을 살리며 豫想치 못한 方向에서 中國人民支援軍을 攻擊했다.
[3]
오스트레일리아 部隊는 奪還한 馬良山 一帶에서 벌어지는 中國人民支援軍의 連續되는 反擊을 막아냈고, 이 過程에서 兩쪽 모두 큰 死傷者가 發生했다. 英國軍 大隊가 馬良山에 到着하면서 戰鬪는 끝나게 되었다. 以後 休戰 協定이 進行되면서, 이 戰鬪는 6個月 間 이어진 機動 攻勢의 마지막 戰鬪로 남게 되었다. 以後 韓國 戰爭은
第1次 世界 大戰
當時 西部 戰線과 비슷하게 際限戰의 樣相을 띄게 되었다. 한 달 後, 中國人民支援軍은 馬良産을 다시 攻擊해 高地를 完全히 占領했다. 오늘날, 이 戰鬪는 오스트레일리아 陸軍이 韓國 戰爭 中 보여준 뛰어난 活躍 中 하나로 記憶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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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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