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羊寺 入口
白羊寺
(白羊寺)는
大韓民國
의
全羅南道
長城郡
북하면
에 있는
査察
로
大韓佛敎 曹溪宗
第18敎區 本社이다. 湖南線
白羊寺役
의 이름이 이 절에서 由來되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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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
武王
33年(632年)에 여환선社가 創建하였다고 傳해지는 名刹로 本來 이름은 백암사였고
高麗 德宗
3年(
1034年
) 中沿線社가 크게 補修한 뒤 정토사로 불렸다.
朝鮮 宣祖
때 換陽船社가 永川癌에서 金剛經을 說法하는데 수많은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 法會가 3日째 되던 날 하얀 羊이 내려와 스님의 說法을 들었고, 7日間 繼續되는 法會가 끝난 밤 스님의 꿈에 흰양이 나타나 '나는 天上에서 罪를 짓고 羊으로 變했는데 이제 스님의 說法을 듣고 다시 還生하여 天國으로 가게 되었다'고 절을 하였다 한다. 이튿날 永川癌 아래에 흰 羊이 죽어 있었으며, 그 以後 절 이름을 白羊寺라고 고쳐 불렀다. 湖南 唯一의 巨刹이었으나 불타버렸고
高宗
元年(1864年) 陶庵禪師가 再建하고, 1917年 송만癌(宋曼巖)禪師가 改築했으며, 다시 배학산(裴鶴山)禪師가 크게 改修하여 完成하였다.
2010年 11月 2日 午後 3時 21分 頃에 火災가 發生했으나, 文化財의 被害는 없었다.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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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州 敎職者가 80餘 名이며, 信徒數가 3,500餘 名으로
大韓佛敎曹溪宗
18敎區 本社이다. 保有 文化財로는 極樂寶殿(地方文化財 第32號:朝鮮 中期 建築物, 白羊寺에서 가장 오래된 建物), 大雄殿(地方文化財 第43號:1917年 建築), 四天王門(地方文化財 第44號:1985年 復元), 所要대사부도(지방문화재 第56號:1650年), 淸流癌(文化財資料 第179號:1350年 建築), 백양 法界非(白羊寺 入口 左右에 2基의 石碑), 眞影閣(正面 4칸의 單層 맞배지붕으로 右側 1칸은 七星前으로 되어있고 現在 歷代 스님들의 榮轉이 奉安되어 있다), 「蔓庵」이라 쓰여진
김정희
의 親筆 等이 있다.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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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암大宗師古佛叢林度量’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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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올려다 본 백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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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溪樓
放送 撮影 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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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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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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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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