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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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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중
本名 하명종
出生 1947年 5月 14日 ( 1947-05-14 ) (77歲)
美 軍政 朝鮮 慶尙南道 釜山市
職業 映畫俳優 , 映畫監督
活動 期間 1964年 ~ 2009年
兄弟姊妹 하길종 (兄)

하명중 (河明中, 1947年 5月 14日 ~)은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兼 俳優이다.

生涯 [ 編輯 ]

晉州 河氏 시랑公派이다. 慶尙南道 釜山市 出生이다. 韓國外國語大學校 獨語學과 出身인 그는 1964年 演劇俳優 데뷔 에 이어 이듬해 1965年 KBS 5期 公採 탤런트로 演藝界에 入門하였다. 이듬 해, 드라마 <다리>에 出演하며 큰 人氣를 얻고, 1966年에 <恨많은 大同江>으로 映畫 出演 데뷔하며, 때마침 韓國에 머물러 있던 쇼브라더스의 代表 란란쇼(邵逸夫)에게 拔擢되어 홍콩으로 건너가 本名인 하명종(河明鐘) 代身 하명중(河明中)이라는 藝名으로 活動했다. 이 때, 書證굉(徐增宏) 監督의 <12金錢票>(1969)에 出演하고, 1969年에는 移徙하라 신타로의 『太陽의 季節(太陽の季節)』을 原作으로 하여 日本의 도호 映畫社와 홍콩의 쇼브라더스가 共同企劃 中이던 리메이크作에 캐스팅되기도 하나 國籍 問題로 海外活動을 접고 韓國에 歸國했다고 한다. 韓國에 歸國한 後, <울지도 못합니다>(1969)를 始作으로 1980年代 初盤까지 많은 映畫에 出演했다. 1983年 <엑스>로 監督 데뷔하며 大鐘賞 新人監督賞 受賞, 그 다음 해 <땡볕>(1984)으로 베를린 映畫祭 競爭部門에 招請받으며, 第23回 大鐘賞 映畫祭에서 5個 部門에 걸쳐 受賞했다.

作品 [ 編輯 ]

映畫 出演 [ 編輯 ]

映畫 監督 [ 編輯 ]

映畫 脚本 [ 編輯 ]

映畫 製作 [ 編輯 ]

드라마 出演 [ 編輯 ]

1972年 KBS 드라마 꿈나무 (하명중 백윤식 한혜숙 김자옥 共同主演)

受賞 經歷 [ 編輯 ]

家族 關係 [ 編輯 ]

兄 : 하길종 아들 : 하상원 하준원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