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仁昊
(崔仁浩,
1945年
10月 17日
~
2013年
9月 25日
)는
大韓民國
의 小說家이자 시나리오 作家이다.
[1]
本貫은
水原
(水原).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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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入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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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高等學校
(16回) 2學年 在學 時節인
1962年
短篇 〈壁구멍으로〉로 한국일보 新春文藝에 佳作 入選하여 文壇에 데뷔하였고, 1967年 短篇 〈見習患者〉가 조선일보 新春文藝에 當選된 以後 本格的인 文壇 活動을 始作하였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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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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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年이나
月刊 샘터
에 連載小說 《
家族
》을 連載하여 自身의
로마 가톨릭 敎會
信仰과 家族들에 對한 이야기를 썼다. 現在,
大韓民國
文學界에서 《家族》은 大韓民國의 最長 連載小說로 記錄되고 있다.
家族 連載 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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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샘터
2010年
2月號를 期해 《家族》 連載가 終了되었는데 理由는 著者 崔仁昊 本人의 癌(침샘癌)鬪病으로 인한 것이었다.
《家族》을 連載해 온 샘터사는 2010年
1月 10日
報道資料를 통해 "作家가 지난해 10月號를 보낸 뒤 쉬겠다고 한 데 이어 지난 年末 連載를 끝내겠다는 意思를 最終的으로 傳해왔다"고 밝혔다. 최인호는 1975年 9月부터 이 雜誌에 《家族》 連載를 始作해 2009年 10月號까지 34年 6個月間 總 402回를 連載했다. 癌이 發見되자 2008年 7月號 以後 連載를 暫時 中斷했다가 2009年 3月號부터 再開한 바 있다.
402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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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氏가 〈샘터〉에 보낸 402回의 題目은 '참말로 다시 일어나고 싶다'이다. 作家는 이 글에서 夭折한 小說家 金裕貞이 죽기 열흘 前에 쓴 便紙를 引用하며, '그 便紙를 읽을 때마다 나는 펑펑 울었다'고 告白했다. 崔氏는 "갈 수만 있다면 가난이 릴케의 詩처럼 偉大한 薔薇꽃이 되는 불쌍한 가난뱅이의 젊은 時節로 돌아가고 싶다. 막다른 골목으로 돌아가서 金裕貞의 팔에 依支하여 光明을 찾고 싶다"고도 했다.
[2]
드라마와 映畫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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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作品 中
드라마
나 映畫로 만들어진 것으로는 《바보들의 行進》, 《상도》, 《해신》, 《별들의 故鄕》, 《地球人》이 있는데, 이中 《해신》은
북디자인
系의
開拓
字로 評價받는
정병규
가 表紙 디자인을 했다.
1982年
에 〈깊고 푸른 밤〉으로 第6回
李箱文學賞
을 受賞하였다.
作品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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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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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鏡虛
: 《길 없는 길》의 實際 主人公
- 場보고
: 《해신》의 實際 主人公. 海神이라는 題目은 古代 그리스神話의 포세이돈과 張保皐를 對比시킨 것이다.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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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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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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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재
(1962)
- 김강윤 (1963)
- 임희재
(1964)
- 한운사
(1965)
- 김지헌 (1966)
- 이형우 (1967)
- 김승옥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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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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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윤 (1971)
- 김하림 (1972)
- 신봉승
(1973)
- 오재호 (1974)
- 유동훈 (1975)
- 서윤성 (1976)
- 이은성 (1977)
- 김용진 (1978)
- 이문웅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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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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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규,
이희우
, 송길한 (1980)
- 김상윤, 김성화, 李相賢, 송길한 (1981)
- 김지헌,
羅漢峯
(1982)
- 임충
, 송길한 (1983)
- 여수중, 李榮一,
羅漢峯
(1984)
- 崔仁昊
,
윤삼육
(1985)
- 송길한, 지상학 (1986)
- 이윤택
,
羅漢峯
,
이희우
, 김하림, 홍종원 (1987)
- 최인식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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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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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삼육
,
羅漢峯
(1990)
- 李相洙, 이문웅,
하명중
(1991)
- 임유순,
곽지균
(1992)
- 윤삼육
,
정지영
, 공수영, 조영철, 심승보 (1993)
- 유상욱,
이정국
,
장선우
(1994)
- 육상효,
장선우
, 구성주 (1995)
- 김상수, 김상학, 이경식 (1996)
- 이창동
, 김은정 (1997)
- 오승욱, 우병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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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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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동
, 이영재 (2000)
- 고은님
(2001)
- 이정향
,
곽재용
(2002)
- 장규성, 이원형 (2003)
- 최동훈
, 김희재 (2004)
- 정윤철
, 윤진호, 송예진, 金英夏 (2005)
- 최석환 (2006)
- 성기영,
김태용
(2007)
- 박윤 (2008)
- 張勳
, 오세연, 오진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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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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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동
(2010)
- 최민석 (2011)
- 황조윤 (2012)
- 이환경
(2013)
- 양우석
, 윤현호 (2014)
- 박수진 (2015)
- 우민호
(2016)
- 한재림
(2017)
- 전고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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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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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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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윤 (1965)
- - (1966)
- 김지헌 (1967)
- 이형표
(1968)
- 李相賢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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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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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성 (1970)
- 서윤성 (1971)
- 곽일로 (1972)
- 강대선 (1973)
- 羅漢峯
(1974)
- 이희우
(1975)
- - (1976)
- 이은성 (1977)
- 김지헌 (1978)
- 白결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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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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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우
(1980)
- - (1981)
- - (1982)
- 지상학 (1983)
- 白결 (1984)
- 崔仁昊
(1985)
- 송길한 (1986)
- 신승수
(1987)
- 권현숙 (1988)
- 장선우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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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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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홍 (1990)
- 강제규
, 나홍균 (1991)
- 유상욱, 김영빈 (1992)
- 李正姬, 홍기선 (1993)
- 김형준 (1994)
- 육상효 (1995)
- 이창동
(1996)
- 이창동
(1997)
- 송능한 (1998)
- 心山,
金性洙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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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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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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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석 (2010)
- 육상효 (2011)
- 前係數 (2012)
- 정병길
(2013)
- 김지혜, 조중훈 (2014)
- 김경찬 (2015)
- 안국진 (2016)
- 윤가은
(2017)
- 김경찬 (2018)
- 곽경택
,
김태균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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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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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근 (2020)
- 박지완 (2021)
- 정가영, 王慧智 (2022)
- 정주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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