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映豪
(金永浩,
1971年
4月 9日
~ )는
大韓民國
의 隱退한
펜싱
選手로 現役 時節 種目은
플뢰레
이다. 現在 로러스엔터프라이즈 常務理事 및 로러스펜싱클럽 總監督이다.
大學펜싱聯盟
副會長 및
大寒펜싱協會
理事이기도 하다.
그는
2000年 夏季 올림픽
男子
플뢰레 個人展
에서
세르히 홀루비츠키
,
드미트리 솁첸코
,
랄프 비스도르프
를 次例로 꺾으며 優勝하여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그는
大韓民國
男子 펜싱 最初 金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選手로는 男子 最初 올림픽 펜싱 金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3]
[4]
그는
1997年 FIE 펜싱 世界 選手權 大會
의 男子 플뢰레 個人戰에서 大韓民國 펜싱 選手로는 最初로 世界選手權 決勝戰에 進出하였다.
[1]
2分을 남겨 놓은 狀況에서 김영호는
우크라이나
의
세르히 홀루비츠키
를 相對로 3-11로 리드를 當하고 있었다. 홀루비츠키가 4番 더 투셰를 記錄하여 15點을 먼저 記錄하면 競技가 그대로 끝나기 때문에, 大部分의 펜싱人들은 景氣가 事實上 끝났다고 判斷하였다. 그러나, 김영호 選手는 8番 連續으로 투셰를 성공시켜 홀루비츠키를 따라잡았다.
두 選手는(나중에 홀루비츠키는 自敍傳 '黃金의 라운드' (Golden Bouts) 에, "그리고 惡夢이 始作되었다....김영호가 엄청난 速度로 따라잡았다"라고 記錄하였다.) 接戰을 벌이며 3라운드를 라 벨르(14-14 同點)로 마쳤고, 延長戰에서 홀루비츠키는 김영호의 攻擊을 避해 콩트르 아타크를 성공시키며 이 토너먼트를 優勝하였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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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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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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