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李華泳 前 副知事가 검찰청에서 회유를 當했다는 證言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李在明 民主黨 代表는 "100% 確實해 보인다"며 cctv를 確認하면 간단한 問題라고 연일 攻擊했는데요.

檢察은 荒唐한 主張이라며 감찰 할 計劃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공태현 報道 보고 아는기자로 그게 實際 可能한지 알아보겠습니다.

[記者]
大庄洞 非理 疑惑 裁判에 出席한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

作心 發言을 쏟아냈는데 자기 裁判이 아니라 이화영 前 京畿 平和副知事 關聯이었습니다.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代表]
"CCTV, 出場記錄, 召喚된 記錄, 擔當 矯導官들 陳述 確認하면 簡單하죠. 제가 보기에 檢察의 이런 態度로 봐서 李華泳 副知事의 陳述은 100% 事實로 보입니다."

李華泳 前 副知事는 김성태 쌍방울 會長과 방용철 副會長 이렇게 3名이 검사실 앞 倉庫로 적힌 會議室에서 술판을 벌이고 陳述을 造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李在明 / 더불어민주당 代表]
"鰱魚會에 膾덮밥에 술까지 搬入을 한 쌍방울 職員들이 있다는 것이니까 出入者 記錄을 確認하면 나올 것이고."

檢察은 公式 對應을 自制하면서도 황당한 常識 밖의 허위 主張이라며 一蹴했습니다.

檢察廳 내 술 搬入은 原則的으로 불가하다는 겁니다.

內部 監察 計劃도 없다는 立場입니다.

檢察 關係者는 "구체적 端緖가 나와야 하는 것"이라며 일방 主張만으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쌍방울 側도 음식을 들여보낸 적 없다며 이 前 副知事 主張을 否認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태현입니다.

映像編輯 : 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