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總選事前投票 할것” 41.4%…4年前보다 14.7%P 높아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조권형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總選 D-12]

4·10總選投票參與意向이 있는 有權者中 ‘事前投票를 하겠다’는 比率이 4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年 21代總選前調査(26.7%)보다 14.7%포인트 높은 數値다. 21代總選事前投票率은 26.7%로 全體最終投票率(66.2%)의 40.3%였다. 이 때문에 이番總選事前投票比重이 全體投票率의 折半을 넘을 수도 있다는 展望이 나온다. 事前投票는 4月 5, 6日 이틀間 치러진다.

28日中央選擧管理委員會가 韓國갤럽을 통해 18, 19日有權者 150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1次有權者意識調査’에서 이番總選投票에 參與하겠다는 應答은 94.7%였다. 投票參與應答者中 41.4%는 事前投票에, 50.5%는 ‘本投票날에 투표하겠다’고 答했다. 8.1%는 모름·무응답이었다.

事前投票意向比重은 앞선 總選(26.7%)과 2022年大選(27.4%) 때 調査보다 높고 2022年 8回地方選擧(45.2%)보다는 낮게 集計됐다. 2022年大選에선 全體投票者의 47.8%, 8回地方選擧에서는 投票者의 40.5%가 事前投票날 투표했다.

조권형 記者 buzz@donga.com

#4·10總選 #投票參與意向 #事前投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