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딸’ 정유라, 烏山市無所屬出馬豫告…“安敏錫落選이 目標”

뉴스1
入力 2024年 2月 15日 16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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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씨가 19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2022.5.19/뉴스1 ⓒ News1 — 정유라 氏가 19日午後京畿水原 팔달구 地動市場에서 열린 姜容碩無所屬京畿道知事候補의 6.1地方選擧出征式에서 贊助演說을 하고 있다. 2022.5.19/뉴스1 ⓒ News1

최서원(改名前 최순실) 氏의 딸 정유라 氏가 15日安敏錫 더불어民主黨議員의 落選을 위해 安議員의 地域區인 烏山市에 無所屬으로 出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鄭氏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完走目標는 없고, 安敏錫(議員을) 쫒아 다니면서 無所屬으로 政黨被害 없이 無條件落選 시키고 싶다”며 “오로지 烏山安敏錫落選만 노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로지 安敏錫(에게) ‘내 돈 300兆 어디다 뒀냐’고 堂堂히 물어보고, 尹地旿를 데려오라고 하는게 目標이다”며 “(安敏錫議員의) 6線不可하게 하는 게 目的”이라고 덧붙였다.

鄭氏는 또 自身의 計座를 公開하며 “國會議員選擧出馬候補者寄託金인 1500萬원이 다 모이면 候補登錄하고 安敏錫을 쫓아다니겠다”고 强調했다.

한便 안민석 議員의 地域區인 烏山市에선 6線에 挑戰하는 安議員을 包含해 곽상욱 前誤算市長, 이신남 前靑瓦臺祕書官, 조재훈 前京畿道議員等 4名이 더불어民主黨豫備候補로 活動中이다.

國民의힘에선 國民의힘 革新委員을 歷任한 이건규 豫備候補가, 進步黨에선 신정숙 烏山勞動權益센터 代表가 豫備候補登錄을 마치고 本格的인 總選行步에 나서고 있다.

(烏山=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