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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交替’ 뮌헨, 아스널 누르고 UEFA 챔스리그 4强 進出|東亞日報

‘김민재 交替’ 뮌헨, 아스널 누르고 UEFA 챔스리그 4强 進出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8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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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李康仁 이어 챔피언스리그 4强行

ⓒ뉴시스
韓國 蹴球의 守備 看板 김민재가 交替로 나선 가운데 所屬팀 바이에른 뮌헨(獨逸)이 네 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强에 進出했다.

뮌헨은 18日(韓國時刻) 獨逸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8强 2次戰에서 1-0 勝利를 거뒀다.

지난 10日 1次戰에서 2-2로 비겼던 뮌헨은 이로써 合計 3-2로 아스널을 따돌리고 準決勝에 올랐다.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4强에 오른 건 優勝을 차지했던 2019~2020시즌 以後 네 시즌 만이다.

前날 파리 생제르맹(PSG)의 李康仁이 챔피언스리그 4强 進出을 確定해 韓國 選手 2名이 同伴으로 4强 舞臺에 오르게 됐다. 歷代 韓國 選手 中 챔피언스리그 4講을 經驗한 이는 이영표, 박지성, 孫興慜이다. 李康仁과 김민재 中 한 名이 네 番째로 4强 그라운드를 밟게 될 豫定이다.

김민재는 1-0으로 앞선 後半 31分 陋舍이르 마지라胃를 代身해 投入, 約 14分 동안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 골 次 리드를 지키며 勝利에 一助했다.

뮌헨은 後半 18分 寮主아 키미히의 헤더 決勝골로 아스널을 따돌렸다.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相對로 決勝 進出을 노린다.

다음달 1日 홈에서 準決勝 1次戰, 8日 遠征 2次戰이 벌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英國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8强 2次戰에서 1-1로 비긴 뒤, 勝負차기에서 4-3으로 웃었다.

1·2次戰 合計 4-4로 勝負를 내지 못해 結局 勝負차기까지 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따돌리고 네 시즌 連續 4强 舞臺에 進出했다. 2021~2022시즌 以後 두 시즌 만에 頂上 奪還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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