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 洋弓 에이스 임시현 “파리서 團體戰 金메달이 最優先 目標”|東亞日報

女 洋弓 에이스 임시현 “파리서 團體戰 金메달이 最優先 目標”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4時 47分


코멘트
ⓒ뉴시스
韓國 女子 洋弓 에이스 임시현(한국체대)李 2024 파리 올림픽에서 個人展, 團體戰 金메달을 모두 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임시현은 17日 忠北 鎭川選手村 챔피언하우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D-100 國家代表 激勵行事 ‘怨 팀(ONE TEAM)! 원 드림(ONE DREAM)!’을 마친 뒤 取材陣과 만나 “韓國 洋弓은 파리 올림픽에서 金메달 5個를 따는 것을 目標로 하고 있다”고 당차게 밝혔다.

이날 行事에서 이기흥 大韓體育會長은 “파리 올림픽에서 金메달 5個를 따 綜合 15位 程度를 할 것으로 豫想하고 있다”고 傳했다. 實際로 大韓體育會는 이番 大會에서 最大 6個의 金메달을 딸 것으로 보고 있다.

‘體育會 目標價 5個인데 洋弓 代表팀의 目標와 같다’는 말에 임시현은 “저는 體育會가 잡은 目標價 5個인 줄 몰랐어요”라고 答해 座中을 웃겼다.

임시현은 韓國 洋弓의 金메달 5個 目標 達成에 앞장설 에이스다.

지난해 9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綜合大會를 치른 임시현은 女子 團體戰, 混成戰, 個人展 金메달을 휩쓸어 3冠王에 올랐다. 韓國 洋弓에서 3冠王이 誕生한 것은 1986 서울 大會에서 洋弓 4冠王을 차지한 양창훈, 3冠王의 김진호, 박정아 以後 無慮 37年 만이었다.

올림픽 메달보다 어렵다는 國家代表 選拔戰을 1位로 通過한 임시현은 파리 올림픽에서도 3冠王에 挑戰한다.

임시현은 “올라가고 싶었던 자리에 올라선 만큼 責任感을 가지고 熱心히 準備해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結果를 가지고 오겠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最善을 다할 것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못지않게 準備할 豫定”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團體戰 金메달을 最優先 目標로 하고 있다. 個人展도 熱心히 해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똑같이 準備한다면서도 올림픽 準備 雰圍氣가 아시안게임과는 다르다는 임시현은 “더 注目을 많이 받고, 멘털 管理에서 差異를 느낀다. 코치, 監督님과 選手들이 느끼는 負擔感도 差異가 確然히 나는 것 같다”고 傳했다.

韓國 女子 洋弓은 파리 올림픽에서 團體戰 10連敗라는 偉業에 挑戰狀을 던진다. 임시현과 함께 전훈영(仁川市廳), 남수현(順天市廳)李 團體戰에서 활시위를 당긴다.

전훈영과 남수현은 國際大會 經驗이 많지 않다. 特히 남수현은 올해 高校를 卒業한 새내기다.

임시현度 올림픽 經驗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唯一하게 國際 綜合大會를 經驗해봤다. 團體戰에서 다른 選手들을 이끌어줘야 하는 立場이다.

임시현은 “責任感과 負擔感이 있지만 選拔戰을 통해 공정하게 實力으로만 뽑힌 選手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不安해하지 않는다면 좋은 結果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先輩들이 잘 가꿔오신 길을 우리 代에서 끊기지 않도록 熱心히 해 보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이어 “아직 團體戰 멤버들끼리 呼吸을 맞춰보지는 못했다. 呼吸을 맞춰보는 것부터 始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올림픽까지 不過 100日이 남은 가운데 臨時玄은 “技術的으로도, 멘털的으로도 徹底히 準備하겠다. 期待에 副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鎭川=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