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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장미란’ 力道 박혜정, 韓國新記錄 들며 파리行 確定|東亞日報

‘포스트 장미란’ 力道 박혜정, 韓國新記錄 들며 파리行 確定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1日 08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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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崔重量級 2位…合計 296㎏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韓國 女子 力道의 希望 박혜정(21·高陽市廳)李 2024 파리올림픽 出戰을 確定했다. 個人 첫 올림픽 舞臺다.

박혜정은 10日 泰國 푸켓에서 열린 2024 國際力道聯盟(IWF) 월드컵 女子 崔重量級(87㎏ 以上級)에서 引上 130㎏, 引上 166㎏으로 合計 296㎏을 들었다.

지난해 5月 眞珠아시아選手權大會에서 自身이 세웠던 韓國 記錄 295㎏(引上 127㎏·聳上 168㎏)에서 1㎏를 더 들어 올리며 韓國 新記錄을 세웠다.

박혜정은 올림픽 出戰을 위한 랭킹을 算定하는 이番 大會에서 體級當 國家別 1名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出戰權을 確保했다. 全體에서 2位, 韓國 選手 中 1位를 차지했다.

지난해 世界選手權大會와 아시안게임에서 優勝을 차지했던 朴惠政은 이로써 첫 番째 올림픽 舞臺를 앞두게 됐다.

有力한 파리올림픽 金메달 候補인 中國의 吏員院은 引上 145㎏, 聳上 180㎏로 合計 325㎏를 들어 競爭者들을 壓倒하며 頂上을 올랐다. 中國 代表로 올림픽에 나선다.

함께 出戰한 손영희(제주도청)는 引上 122㎏, 聳上 161㎏로 合計 283㎏을 들어 全體에서 3位에 올랐다. 박혜정에게 13㎏ 뒤졌다. 體級當 國家別 1名 出戰으로 올림픽에는 갈 수 없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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