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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KLPGA 生涯 첫 메이저 優勝…시즌 3勝 先着|東亞日報

박지영, KLPGA 生涯 첫 메이저 優勝…시즌 3勝 先着

  • 뉴시스
  • 入力 2023年 9月 10日 17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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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金融 스타챔피언십서 唯一한 '언더파' 優勝

박지영이 生涯 첫 메이저大會 頂上에 登極하며 시즌 3勝에 先着했다.

박지영은 10日 京畿道 利川市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番째 메이저大會 KB金融 스타챔피언십(總賞金 12億원) 最終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打를 記錄, 合計 2언더파 286打로 優勝했다.

이로써 시즌 開幕展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女子오픈과 지난 7月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 이어 시즌 3番째 優勝에 成功했다.

올해 KLPGA 투어 3勝을 達成한 건 박지영이 처음이다.

또 박지영은 데뷔 9年 車에 처음으로 메이저大會 頂上에 올랐다. 通算 7勝이다.

優勝賞金 2億1600萬원을 챙긴 박지영은 賞金랭킹 2位(9億2313萬원)에 올랐다. 對象포인트도 2位다.

2015年 新人王을 받았던 박지영은 平均 打數 1位를 維持하며 賞金王과 對象, 多勝王 等 個人 타이틀 全 部門에서 上位圈을 이어갔다.

이예원과 막판 先頭 競爭을 이어가던 박지영은 15番 홀(파5)에서 버디에 成功하며 1打를 잃은 이예원을 제치고 先頭로 치고나간 뒤 優勝을 굳혔다.

박지영은 이 大會에서 唯一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記錄했다.

이예원은 이가영, 김민별과 함께 共同 2位(1오버파 289打)로 大會를 마쳤다.

이예원은 賞金 랭킹 1位, 對象포인트 1位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는 共同 11位(7오버파 295打)에 머물렀고, 전인지는 共同 54位(17오버파 305打)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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