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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스코티시오픈 2打差 準優勝…富티에 優勝|東亞日報

김효주, LPGA 스코티시오픈 2打差 準優勝…富티에 優勝

  • 뉴시스
  • 入力 2023年 8月 7日 07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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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 라운드에서 7打 줄이며 準優勝 차지

김효주가 最終 라운드에서만 7打를 줄이면서 올 시즌 두 番째 準優勝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7日(韓國時間) 英國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프리디 그룹 스코티시 女子오픈 最終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打를 몰아쳤다.

버디 7個를 쓸어담은 김효주는 最終 合計 13언더파 275打를 記錄, 先頭에 2打差 뒤진 2位에 올랐다.

지난 6月 숍라이트 클래식에 이어 이番 시즌 두 番째 準優勝이다. 또 올 시즌 7番째로 톱10 進入에 成功했다.

셀린 富티에(프랑스)에 7打 뒤진 共同 9位로 最終 라운드를 出發한 김효주는 차분히 打數를 줄이며 追擊했다.

3番홀(파5)과 5番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8番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 先頭圈으로 올라섰다.

11番홀(파3)도 버디로 마친 김효주는 13番홀(파4)과 14番홀(파5)에서도 連달아 버디를 챙겼다.

先頭를 달리던 富티에가 14番홀과 16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했고, 김효주는 18番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富티에와 1打差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17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富티에가 18番홀을 波로 끝내면서 逆轉 優勝이 霧散됐다.

15番홀까지 버디 8個를 잡으며 先頭를 猛追擊한 김아림은 11언더파 277打로 共同 4位를 차지했다.

김아림은 16番홀과 18番홀에서 보기를 記錄해 最終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打를 쳤다.

3打差 單獨 先頭로 最終 라운드를 始作한 富티에는 버디 4個, 보기 2個를 엮어 2언더파 70打를 치고 最終 合計 15언더파 273打로 優勝했다.

지난週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2週 連續 優勝이다. 3月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도 優勝한 富티에는 올 시즌 3番째로 頂上에 섰다.

富티에는 5番홀까지 打數를 줄이지 못하면서 패티 타나타와낏(泰國)에 1打差까지 追擊 當했지만, 6番홀(파3)과 9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숨을 돌렸다.

13番홀에서도 버디를 낚은 富티에는 라운드 後半 多少 흔들렸지만, 先頭를 지키는데 成功했다.

타나타와낏은 15番홀(파3)에서 더블보기, 16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하며 더 以上 追擊하지 못했다.

最終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打를 몰아친 인뤄닝(中國)이 最終 合計 12언더파 276打로 3位에 올랐다.

最終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打를 친 신지은은 7언더파 281打가 돼 共同 16位에 자리했다.

이미향은 共同 24位(4언더파 284打), 이정은은 共同 28位(3언더파 285打)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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