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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골프 새 歷史 쓴 고진영 “滿足 않고 나만의 브랜드 남기고 싶다”|동아일보

女子골프 새 歷史 쓴 고진영 “滿足 않고 나만의 브랜드 남기고 싶다”

  • 뉴스1
  • 入力 2023年 6月 27日 1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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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 골프 世界랭킹 1位 歷代 最長 記錄을 更新한 고진영(28·솔레어)이 앞으로도 發展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고진영은 27日(韓國時間) 發表된 롤렉스 女子 골프 世界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31點으로 지난週에 이어 랭킹 1位를 지켰다.

이로써 고진영은 個人 累積 159週間 世界랭킹 1位를 記錄해 女子 골프 傳說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58週)를 따돌리고 이 部門 新記錄을 세웠다.

女子골프의 ‘새 歷史’를 쓰게 된 고진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새로운 歷史의 主人公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나 自身을 한 番 더 跳躍하게 하는 原動力이 되는 것 같다”면서 “골프 歷史 속 영광스러운 記錄들을 세우면서 이름을 높였던 레전드들의 뒤를 잇는 또 한 名으로 記憶될 수 있어 無限한 榮光”이라고 말했다.

‘타이틀’에 局限하지 않고 自身의 基準에서 前進을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고진영은 “타이틀이 選手 生活의 重要한 基準과 要素지만 ‘고진영’이라는 내 自身만의 브랜드를 女子골프에 새기고 싶다”면서 “골프 人生의 새로운 始作點에서 나를 應援하는 모든 분들의 期待에 副應할 수 있도록, 높게 그리고 멀리 나아가겠다”고 强調했다.

現在 고진영과 랭킹 2位 넬리 코다(美國·7.45點)와의 隔差는 0.86點으로 지난週보다 좀 더 벌어졌다. 이番週는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大會가 없어 고진영의 160週 1位 水星이 매우 有力하다.

그 다음週에는 LPGA투어 시즌 세 番째 메이저大會인 US 女子 오픈이 열린다. 올 시즌 2勝으로 活躍 中인 고진영은 ‘메이저 타이틀’을 正照準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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