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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優勝 確率, 프랑스 18%-브라질 16%|東亞日報

카타르 월드컵 優勝 確率, 프랑스 18%-브라질 16%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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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 豫測, 스페인-잉글랜드 順
韓國 0.35% 20位… 日本은 0.48%

11月 開幕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優勝 確率이 가장 높은 國家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라는 豫測을 슈퍼컴퓨터가 내놨다.

蹴球統計 專門 媒體 디애널리스트는 슈퍼컴퓨터 豫測모델이 數千 番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計算한 카타르 월드컵 本選 進出國들의 優勝 確率을 16日 公開했는데 32個國 中 프랑스가 17.93%로 가장 높았다. 2位는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 1位이자 월드컵 最多(5回) 優勝國 브라질로 15.73%였다. 스페인(11.53%)이 3位, 잉글랜드(8.03%) 4位, 벨기에(7.90%)가 5位였다.

이 媒體는 現在의 팀 戰力뿐 아니라 월드컵 組別리그 對陣을 包含한 여러 境遇의 數를 計算에 넣은 分析 結果라고 說明했다. 優勝 可能性이 가장 높게 나온 프랑스가 8强 進出 確率에서는 67.0%로 브라질의 68.1%보다 조금 낮게 나온 것도 이런 理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카타르 월드컵에서 韓國과 같은 H組에 屬한 가나는 32個國 中 FIFA 랭킹이 가장 떨어지는 60位인데 優勝 確率은 0.02%였다. 이에 비해 가나보다 FIFA 랭킹이 높은 코스타리카(31位) 카메룬(37位) 사우디아라비아(49位) 等 세 나라의 優勝 確率은 0.00%로 標示됐다.

韓國의 優勝 確率은 0.35%로 개최국 카타르와 함께 共同 20位에 자리를 잡았다. 아시아에서는 이란(16位)의 優勝 確率이 0.60%로 第一 높았다. 日本은 0.48%로 韓國보다 높은 17位였다. 韓國과 같은 組인 포르투갈은 5.11%(9位), 우루과이는 1.48%(12位)였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카타르 월드컵 #슈퍼컴퓨터 #優勝 確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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