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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負차기 直前 GK 바꾸더니… 濠洲, 5連續 월드컵行|東亞日報

勝負차기 直前 GK 바꾸더니… 濠洲, 5連續 월드컵行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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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大陸間 PO 劇的인 勝利… 2018年에도 온두라스 PO서 눌러
失蹴 페루 守備手 “代表팀 隱退”
AFC所屬 歷代 最多 6個國 進出, 本選 엔트리 26名으로 늘어날 듯

호주 선수들이 14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 페루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기며 본선 진출을 확정하자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알라이얀=신화 뉴시스
濠洲 選手들이 14日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大陸 間 플레이오프 페루와의 競技에서 0-0으로 비긴 뒤 勝負차기에서 5-4로 이기며 本選 進出을 確定하자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알라이얀=神話 뉴시스
濠洲가 페루를 勝負차기로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本選에 進出했다. 濠洲의 本選 合流로 아시아蹴球聯盟(AFC) 會員國의 월드컵 出戰은 歷代 가장 많은 여섯 나라가 됐다.

濠洲는 14日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大陸 間 플레이오프에서 페루와 0-0으로 비긴 뒤 勝負차기에서 5-4로 이겼다. 濠洲는 2006年 獨逸 월드컵부터 5回 連續 월드컵 出戰에 成功했다. 濠洲는 2018年 러시아 월드컵 때도 온두라스와의 大陸 間 플레이오프에서 이겨 本選行 티켓을 손에 넣었다. 濠洲는 本選에서 프랑스, 덴마크, 튀니지와 함께 D組에 編成됐다.

濠洲가 카타르行 티켓을 챙기면서 올해 월드컵에 出戰하는 AFC 會員國은 개최국 카타르와 韓國, 日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等 歷代 最多인 6個 나라다. 2006年부터 아시아에는 4.5張의 월드컵 本選 出戰權이 配當되고 있다. 이番 월드컵에서는 개최국 카타르가 地域豫選을 거치지 않고 自動 出戰權을 얻었고 濠洲가 南美 팀과 大陸 間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아 6個國이 出戰하게 됐다.

이날 두 팀은 延長戰까지 120分間의 競技에서 勝負를 내지 못해 勝負차기에 들어갔다. 濠洲는 첫 番째 키커가, 페루는 세 番째 키커가 失蹴했다. 以後 濠洲는 키커들이 모두 골문을 뚫었는데 페루는 6番 키커의 슛이 相對 골키퍼에게 막혔다. 濠洲는 勝負차기에 對備해 延長戰 終了 直前 골키퍼를 앤드루 레드메인으로 바꿨는데 效果를 봤다. 레드메인은 “난 英雄이 아니다. 오늘 밤 모든 同僚가 그랬던 것처럼 내 役割에 充實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失蹴한 페루의 세 番째 키커인 守備手 루이스 아드빙쿨라는 “나 때문에 傷處받은 페루 國民에게 謝過한다. 이 衝擊을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다”며 代表팀에서 隱退하겠다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카타르 월드컵에선 出戰國 엔트리가 3名 더 늘어날 것으로 展望된다. 國際蹴球評議會(IFAB)는 ‘交替 選手를 3名에서 5名으로 늘려 달라’는 國際蹴球聯盟(FIFA)의 要求를 받아들이고 이를 다음 달 1日부터 適用한다고 14日 發表했다. 交替 選手가 늘면서 팀 엔트리도 23名에서 26名으로 많아졌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濠洲 #2022 카타르 월드컵 #本選 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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