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진, 롯데오픈 사흘 連續 先頭…生涯 첫 KLPGA 투어 優勝 挑戰|東亞日報

성유진, 롯데오픈 사흘 連續 先頭…生涯 첫 KLPGA 투어 優勝 挑戰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4日 17時 29分


코멘트
성유진이 3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2022 롯데 오픈’ 2라운드 8번 홀에서 세컨드샷 후 볼을 확인하고 있다. KLPGA 제공
성유진이 3日 仁川 靑羅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2022 롯데 오픈’ 2라운드 8番 홀에서 세컨드샷 後 볼을 確認하고 있다. KLPGA 提供
성유진(22·韓華큐셀)李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總賞金 8億원)에서 사흘 連續 先頭를 疾走, 優勝 展望을 밝혔다.

성유진은 4日 仁川 베어즈베어스트 靑羅(파72·6725야드)에서 열린 大會 3라운드에서 버디 5個, 보기 2個를 적어내 3언더파 69打를 쳤다.

이로써 성유진은 中間合計 13언더파 203打를 記錄, 合計 10언더파 206打로 共同 2位에 오른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서연정(27·요진건설)에 3打 앞서 單獨 先頭를 疾走했다.

지난 2019年 KLPGA투어에 데뷔한 성유진은 아직까지 優勝을 차지한 적은 없다. 올 시즌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8强까지 進出했고 스트로크 플레이 大會에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9位를 차지한 것이 最高 成跡이다.

이番 大會에서 성유진은 絶頂의 샷 感覺을 자랑 中이다. 大會 첫날에는 8언더파로 코스 레코드를 세우더니 2, 3라운드에서도 꾸준히 打數를 줄이며 生涯 첫 優勝 可能性을 높이고 있다.

성유진은 이날 1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하며 주춤했지만 7番홀(파3)에서 버디에 成功, 앞선 失手를 挽回했다. 이어 9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성유진은 11番홀(파4)과 14番홀(파5), 16番홀(파4)에서 버디를 記錄, 先頭 자리를 鞏固히 지켰다. 성유진은 17番홀(파3)에서 보기를 犯했지만 共同 2位와의 隔差를 3打 差로 벌리며 1位를 維持했다.

前날 7打를 줄이며 2位로 치고 올라온 임희정은 이날 더블 보기를 犯하는 等 1打를 줄이는데 그쳐 성유진과 隔差가 3打 次로 벌어졌다.

올 시즌 新人王레이스 先頭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19·KB金融그룹)은 氣勢가 주춤했다. 1라운드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를 치며 성유진과 함께 共同先頭에 나섰던 이예원은 둘째 날 1打를 줄이는데 그치더니 이날 이븐파에 머물며 共同 4位로 내려갔다.

지난해 이 大會 優勝者인 張하나(30·BC카드)는 이날 버디 2個, 보기 5個를 묶어 3오버파 75打로 不振했다. 이로써 장하나는 合計 2언더파 214打가 돼 前날보다 11階段 下落, 共同 25位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