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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功的인 模擬考査’ 마친 벤투 監督 “競技力, 結果 다 만족스럽다”|동아일보

‘成功的인 模擬考査’ 마친 벤투 監督 “競技力, 結果 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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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月 21日 22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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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21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몰도바와의 친선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1.21/뉴스1 © News1
韓國 蹴球代表팀 파울루 벤투 監督이 21日(韓國時間)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몰도바와의 親善戰에서 作戰指示를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提供) 2022.1.21/뉴스1 ⓒ News1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地域 最終豫選 A組 7,8次戰을 앞두고 進行된 模擬考査를 成功的으로 마친 파울루 벤투 監督이 滿足感을 나타냈다.

韓國은 21日(以下 韓國時間)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親善戰에서 4-0으로 이겼다.

韓國은 前半 김진규(釜山)와 백승호(全北)의 連續골에 이어 後半에도 권창훈(金泉常務), 조영욱(서울)李 2골을 더 넣으며 4골 差 大勝을 거뒀다.

지난 15日 아이슬란드戰에서 5-1로 이겼던 韓國은 유럽 팀을 相對로 2競技 連續 4골 差 勝利를 收穫하며 上昇勢를 이어갔다.

몰도바戰을 마친 벤투 監督은 “시즌 初盤이라는 것을 考慮했을 때도 좋은 競技力을 보였다”며 “競技力과 結果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普通 源 톱 攻擊手를 活用했던 벤투 監督은 이날은 最前方에 조규성(金泉)과 김건희(水原) 투 톱을 起用해 눈길을 끌었다.

조규성은 攻擊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前方에서 活潑한 움직임을 보였고, 김건희는 後半 3分 권창훈의 골을 도우며 제 몫을 했다.

벤투 監督은 “(以前과)다른 戰術 시스템에서도 좋은 競技力을 보여줬고, 選手들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잘 理解했다”면서도 “重要한 것은 다가올 最終 豫選”이라고 말했다.

벤투 監督은 오는 27日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遠征 7次戰 競技에서 투 톱 카드를 꺼낼 餘地를 남겨뒀다.

그는 “그 동안 大部分 원톱을 썼지만 레바논戰의 境遇 어떻게 할지 決定하지 못했다”면서 “時間이 남아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며 決定할 것”이라고 說明했다.

代表팀은 아직 孫興慜(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李 負傷으로 合流 與否가 定해지지 않은 狀況이다.

韓國은 現在 A組에서 4勝2無(勝點 14)로 이란(勝點 16)에 이어 2位에 자리하고 있다.

代表팀은 27日 레바논戰, 來달 1日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서 열리는 시리아前까지 2競技 結果에 따라 월드컵 本選 進出을 早期에 確定할 수 있다.

벤투 監督은 “來日 追加的인 訓鍊을 하고 이스탄불로 移動해 레바논戰을 準備할 것”이라면서 “肯定的이지만 아직 (本選 進出이라는)목표를 이룬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達成할 때까지 끝까지 나아 가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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