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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 39歲 베테랑 고효준, SSG 入團…6年만에 親庭팀 復歸|東亞日報

滿 39歲 베테랑 고효준, SSG 入團…6年만에 親庭팀 復歸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1日 16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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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나이로 40歲가 된 베테랑 左腕 投手 고효준(39)李 約 6年 6個月 만에 親庭팀으로 돌아왔다.

SSG 랜더스는 21日 “左腕 불펜 投手 自願 補强을 위해 고효준을 迎入했다”고 發表했다.

지난해 11月 LG 트윈스로부터 放出된 고효준은 現役 延長 意志를 드러내며 새 팀을 찾았다.

入團 테스트를 통해 고효준을 살펴본 SSG는 戰力에 도움이 될 것이라 判斷하고 迎入을 決定했다.

SSG는 “入團 테스트를 통해 高효준이 몸 狀態가 좋고, 球威에 힘이 있다고 判斷했다. 經驗 또한 豐富한 高효준이 充分한 競爭力을 保有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迎入 理由를 說明했다.

고효준은 約 6年 6個月 만에 親庭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04年부터 2016年 7月까지 SSG의 前身인 SK 와이번스에서 불펜의 主軸으로 活躍한 고효준은 2016年 7月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移籍했다.

2002年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生活을 始作한 고효준은 SK, KIA, 롯데 자이언츠, LG를 거치며 通算 17시즌 동안 프로 舞臺를 누볐다. 通算 成跡은 457競技 登板, 40勝 52敗 31홀드 4세이브 平均自責點 5.32다.

고효준은 LG 所屬이었던 2021시즌에는 1군에서 3競技 登板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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