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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燁 “第 홈런에 눈 뜨셨다던 李健熙 會長님,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동아일보

李承燁 “第 홈런에 눈 뜨셨다던 李健熙 會長님,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 뉴스1
  • 入力 2020年 10月 29日 1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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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SNS 캡처
李承燁 SNS 캡처
‘라이온킹’ 이승엽이 故(故) 이건희 三星電子 會長의 冥福을 빌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승엽은 29日 自身의 SNS를 통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면서 “大韓民國 經濟와 스포츠에 泰山 같은 存在였던 李健熙 會長님. 會長님께서 生前에 보여주셨던 大韓民國 스포츠 發展을 위한 熱情과 關心. 스포츠人으로서 眞心으로 感謝 드린다”고 적었다.

이승엽은 2014年 故 李健熙 會長과 특별한 因緣을 떠올렸다.

그해 5月25日 이승엽이 홈런을 쳤을 때 病床에 있던 이 會長이 暫時 눈을 떴다는 事實이 알려졌고, 많은 記事가 나오기도 했다.

當時를 돌아본 이승엽은 “2014年 5月 25日 平凡했던 시즌 8號 홈런에 病床에 계셨던 會長님께서 暫時 눈을 뜨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 以後 會長님께서 조금씩 健康을 回復하고 계신다는 記事를 接했고 곧 病床을 박차고 일어나실 거라 믿었다”고 傳했다.

이어 이승엽은 “15年 동안 三星의 유니폼을 입고 大邱 市民野球場과 三星 라이온즈 파크에서 뛰었으며 三星을 통해서 成長할 수 있었다”면서 “그런 三星을 이끌어주셨던 會長님의 죽음에 깊은 哀悼를 표한다”고 追慕의 뜻을 밝혔다.

1995年 三星에서 데뷔한 이승엽은 2004年 以後 日本 프로野球 지바 롯데 마린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릭스 버펄로스를 거쳐 2012年 親庭 팀 三星으로 돌아왔다.

2017年 隱退할 때까지 이승엽은 1906競技에 나와 打率 0.302 467홈런 1498打點의 成跡을 남겼다. 現在 李承燁財團 理事長과 한국야구위원회 弘報大使 等을 맡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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