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蹴球天才’ 메시, 팀內通算最多골 記錄更新

東亞日報
入力 2012年 3月 21日 10時 3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프리메라리가 29R 홈 競技서 또 해트트릭 作成

正規리그 34號골로 호날두에 2골 差 앞서

'蹴球天才'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신들린 得點力을 선보이며 또다시 新記錄을 쏟아냈다.

메시는 20日(以下現地時間)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漏競技場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로蹴球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그라나다와의 홈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서 프로로 데뷔한 以後 234番째 골을 터뜨려 팀의 5-2 勝利를 일궈냈다.

이로써 메시는 1940~1950年代 바르셀로나를 이끈 세자르 로드리게스가 세운 球團內個人通算最多 골 記錄(232골)을 깨고 새 歷史를 썼다.

애初 로드리게스가 세운 팀 內個人得點은 總 235골로 알려졌지만 公式資料를 檢討한 結果 3골이 除外돼 232골로 修正됐다.

메시는 前半 4分私費의 골을 어시스트해준 데 이어 前半 16分 이삭 쿠엔카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발리슛으로 그라나다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그라나다의 골문을 繼續해서 威脅하던 메시는 兩팀이 2-2로 맞선 後半 22分 다니 알베스가 골문 앞으로 길게 빼준 功을 오프사이드를 아슬아슬하게 避하며 왼발로 살짝 띄워 팀의 逆轉 골을 만들어냈다.

메시는 後半終了直前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렸지만 그라나다의 골키퍼 손에 맞는 바람에 골로 連結하지 못했다.

그러나 튀어나온 공이 바르셀로나의 新銳 크리스티안 테요의 발에 걸리면서 結果的으로 바르셀로나의 네 番째 골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 셈이 됐다.

後半 39分 메시는 다시 한番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自身의 시즌 8番째 해트트릭을 完成함과 同時에 바르셀로나의 새 記錄을 세웠다.

메시는 7日獨逸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과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强 2次戰에서도 5골을 몰아넣어 UEFA 챔스리그 史上 한 競技最多 골 記錄을 갈아치웠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蹴球史上最初로 한 시즌 50골을 넣은 메시는 11日 라싱 산탄데르와의 프리메라 理가 26라운드 競技에서 두 골을 追加해 2年連續 시즌 50골을 만들어내며 新記錄行進을 이어갔다.

여기에 메시는 팀 通算個人最多 골 記錄까지 세워 '新記錄의 사나이'임을 立證했다.

이날 競技에서 正規리그 34號 골을 뽑아낸 메시는 32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프리메라리가 得點 1位 자리를 차지해 得點王競爭에도 불을 붙였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