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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興國 “한동훈 애 많이 썼다…나중에 더 큰일 했으면”|동아일보

金興國 “한동훈 애 많이 썼다…나중에 더 큰일 했으면”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8日 14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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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힘 金泰浩·朱豪英 等 言及…“當選 祝賀”
“저도 이제 제 位置로 돌아가도록 할 것”

ⓒ뉴시스
오랜 期間 保守 陣營을 公開 支持해오고 있는 歌手 김흥국이 22代 總選에 對한 짧은 所感을 담은 映像을 公開했다.

지난 14日 김흥국은 自身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 짧은 映像을 올렸다.

該當 映像에서 김흥국은 “22代 總選이 끝났다. 當選되신 분들은 祝賀드리고, 落選되신 분들은 甚深한 慰勞를 보낸다”고 韻을 뗐다.

이어 “重要한 건 한 前 委員長이 참 全國에 다니면서 애를 많이 썼는데, 생각대로 잘 안돼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중에 좀 더 큰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흥국은 國民의힘 所屬 當選人들도 言及하면서 고맙다고 傳했다.

그는 “잊을 수가 없는 건 梁山의 金泰浩 當選人, 그 사람 참 洛東江 벨트에서 살아줘서 너무 感謝하다”며 “그다음에 大邱 壽城區 朱豪英 當選人 6線, 서울 銅雀區 羅卿瑗 當選人, 麻浦區 조정훈 當選人, 용산의 權寧世 當選人, 참 멋진 勝利를 해서 正말 感謝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제 제 位置,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을 마쳤다. 앞서 김흥국은 이番 22代 總選에서 國民의힘 遊說 現場에 힘을 보탰다.

올해 總選에서도 政治人과 演藝人의 合成語인 ‘폴리테이너’의 活動이 큰 耳目을 끌었다. 國民의힘에서는 金興國과 박상민, 南珍, 더불어민주당에서는 俳優 이원종, 李箕永이 遊說 現場에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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