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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XX, 네 子息까지 配達하며 살아라”…라이더 侮辱한 벤츠 車主|東亞日報

“거지XX, 네 子息까지 配達하며 살아라”…라이더 侮辱한 벤츠 車主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7日 10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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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徐行 中이던 配達 오토바이 맞은便에서 달리던 벤츠 車輛 運轉者가 配達員을 向해 侮辱的인 말을 내뱉는 場面이 捕捉됐다.

16日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配達 오토바이에게 侮辱的인 辱說을 내뱉던 벤츠 運轉者. 한문철 辯護士 曰 只今까지 본 10萬餘 개 映像 中 第一 低質입니다 低質!’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提報者는 “來年 結婚을 앞둔 豫備 神父다. 豫備 新郞은 現在 配達 代行業體에서 일하고 있다. 이番 일은 事故만큼이나 抑鬱하고 화나는 일이다. 豫備 新郞이 配達 가는 途中 골목길에서 走行하고 있었다. 이때 前方에서 高級세단 車輛이 進入했다. 豫備 新郞은 서행하며 車輛을 被害 走行했다. 그러나 運轉者가 대뜸 辱說을 하기 始作하더니 車에서 내려 侮辱的인 말을 했다”며 憤怒했다.

함께 公開된 映像에는 골목길을 달리던 오토바이 運轉者 A 氏가 前方에서 오는 車를 避하고자 서행하며 천천히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車主 B 氏는 “X발놈아 천천히 다녀. 거기서 그렇게 세게 튀어나오면 어떡하려고 그래”라고 말했다. A 氏는 “왜 辱이에요 아저씨”라고 물었다.

그러자 B 氏는 車에서 내리더니 “뭐라고? 살살 다니라고 XX놈아 그러면”이라며 言聲을 높였다. A 氏가 “살살 다녀요. 좋게 말하면 되지 왜 辱을 하냐고요”라고 묻자 B 氏는 “놀랐잖아 XX 놈아”라며 不快해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A 氏가 “當身만 놀랐어요?”라고 하자 B 氏는 “이 XX 놈아 네가 세게 달렸으니 너는 놀라도 되지. 너 이러다 박으면 나한테 해달라고 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30㎞ 速度였다고 하자 “30㎞가 弱한 거냐. 너갱이 빠진 XX야. 여기서 30㎞面 弱한 거냐고”라며 言聲을 높이더니 “미친 XX. 오토바이 니들은 눈깔 막 X발. 막 파. 法만 없으면 XX놈들 그냥 밀어버렸으면 좋겠다 眞짜”라고 暴言했다.

以後에도 B 氏는 “平生 配達이나 해처먹고 살아 이 XX야. 거지 같은 XX들. XX 놈들. 니들 같은 XX들 때문에 社會 發展이 없어. XX 놈들아”라며 “내가 配達시키면 니들 그 돈 갖고 처먹고 살잖아. 네 子息까지 配達이나 해 처먹고 살아”라며 侮辱的인 말을 쏟아냈다.

提報者는 “豫備 新郞이 1年 넘게 配達 代行을 하면서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 火가 난다. 警察署 訪問하니 侮辱罪度 成立 안 된다고 한다. 豫備 新郞은 精神的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吐露했다.

이에 한문철 辯護士는 “제가 只今까지 본 映像 中 第一 低質인 사람이다. 相對의 입이 시궁창인 거다. 相對를 刑事的으로 處罰할 수는 없다. 이런 境遇는 처음 본다”라며 혀를 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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