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應試料 가장 비싼 나라는?…“한번 치르는데 31萬원”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0日 11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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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31萬원, 프랑스 25萬원 等
韓國應試料, 4萬8000원 가장 낮은 水準

國內 토익 應試料가 全世界 토익 施行主要國家中 가장 낮은 水準으로 調査됐다.

10日 YBM 傘下韓國토익委員會는 2023年國內 토익 受驗者들의 토익 平均應試回數와 全世界 토익 應試料現況을 公開했다.

國內 토익 應試料는 4萬8000원으로, 토익 施行主要國家中 가장 낮았다. 토익 試驗應試料가 가장 높은 國家는 ▲아랍에미리트 約 31萬원 ▲프랑스 約 25萬원 ▲그리스 約 22萬원 ▲스페인 約 20萬원 ▲포르투갈 約 20萬원 順이었다.

아시아 主要國家의 應試料는 ▲中國約 15萬원 ▲洪콩 約 14萬원 ▲베트남 約 8萬원 ▲日本約 7萬원으로 나타났다.

한便年間 1回 토익 試驗에 應試하는 國內 토익 受驗者는 63%에 達했다. 이어 ▲2回凝視 19% ▲3回以上 18% 巡으로 集計됐다. 前年과 비슷하게 國內 토익 應試者 10名中 8名은 年間 1~2回 토익 試驗에 凝視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토익委員會關係者는 “每年 토익 試驗을 凝視하는 受驗者들의 平均應試回數가 1~2回라는 點으로 보아, 受驗者들이 充分한 學習以後試驗에 凝視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現在 서울市를 包含한 全國多數地自體에서 未就業靑年들의 就業活動支援을 위해 施行하는 制度인 多樣한 ‘應試料支援事業’을 充分히 活用한다면 試驗凝視負擔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