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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進 中 가볍게 ‘콩’ 부딪혔는데…피해자, 갈비뼈 骨折로 入院”|東亞日報

“後進 中 가볍게 ‘콩’ 부딪혔는데…피해자, 갈비뼈 骨折로 入院”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9日 14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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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갈무리)
駐車場에서 後進하다 停車해 있던 車와 가볍게 부딪히는 事故를 낸 車主가 相對 運轉者가 갈비뼈 骨折로 入院 中이라는 事緣이 傳해졌다.

29日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車도 損傷이 없는 가벼운 事故인데 갈비뼈 骨折로 入院 中이랍니다’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建物 地下 駐車場에서 後進 中 車輛 損傷 없는 輕微한 接觸 事故가 있었고 對人 接受를 願하셔서 해드렸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난 只今까지 終結이 되지 않아 確認해 보니 갈비뼈 骨折로 入院 中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車輛 損傷 없었고 저도 아픈 곳 하나 없는데 相對 車輛만 갈비뼈 骨折이라니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提報드린다”고 했다.

그는 “保險社에 CCTV 映像을 보냈지만 診斷書가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하고 저는 抑鬱해서 마디모(madymo·交通事故 發生 時 國科搜가 該當 事故로 인한 人體 傷害 程度를 鑑定하는 假想 프로그램) 申請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不可能하다고만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도움받고자 提報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 境遇 제 잘못이니 願하는 대로 大人을 다 處理해 주는 方法밖에 없는 거냐. 保險 詐欺로 申告는 可能하냐. 잊고 넘어가기엔 너무 抑鬱하다”고 呼訴했다.

한문철 辯護士는 “警笛을 울릴 時間的 餘裕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A 氏가) 뒤를 確認하지 않고 發生한 事故여서 過失 100%인 거 같다”고 했다.

이어 “保險 詐欺는 갈비뼈에 금이 안 갔는데 갔다고 하거나 다른 데서 부러진 건데 여기에 덮어씌웠을 때 이야기다. 國科搜에서 後進 事故는 마디모 안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비뼈 骨折에 關해서는) 正確한 건 胸部外科에 가서 檢査를 받아봐야 한다. 診療記錄簿에는 患者가 醫師한테 얘기한 內容이 적혀 있다. 醫療 諮問을 통해 把握해야 明確하다”라고 助言했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은 過速 防止턱만 넘어도 病院에 入院해야 한다. 車는 어떻게 몰고 다니나”, “病院 公開해라”, “이 事故로 갈비뼈 骨折이라. 診斷 내린 病院도 잘못된 거 아니냐”, “保險會社에 問題가 많아 보이고 어디인지 公開해야 한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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