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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서울 都心서 40代 男性 監禁·暴行한 一黨 5名 拘束|東亞日報

[單獨]서울 都心서 40代 男性 監禁·暴行한 一黨 5名 拘束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8日 2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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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市內에서 40代 男性을 車에 태워 拉致하고 監禁·暴行한 嫌疑로 5名이 拘束됐다. 京畿 城南중원警察署는 强盜傷害 嫌疑로 50代 尹某 氏 等 5名을 拘束했다고 28日 밝혔다. 또 尹 氏를 도와 共犯을 募集한 2名을 强盜 幇助 嫌疑로, 또 다른 贓物斡旋業者는 不拘束 立件했다.

警察에 따르면 尹 氏 等 5名은 이달 20日 午前 1時39分頃 서울市 송파구 가락동의 한 거리에서 40代 被害者를 車輛으로 誘引해 拉致한 뒤 監禁·暴行한 嫌疑를 받고 있다. 尹 氏 等 5名은 한 달 前부터 犯行을 計劃하고 犯行 當日 過去 知人으로부터 紹介받아 알게 된 資産家인 被害者와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調査됐다. 以後 被害者에게 “代理技士를 불러주겠다”며 待機하고 있던 一黨들에게 連絡했고, 代理技士人 것처럼 被害者의 車輛에 搭乘한 尹 氏의 一黨은 强盜로 突變해 被害者의 손과 얼굴 等을 捕縛한 뒤 暴行한 것으로 調査됐다.

尹 氏 一黨은 송파구에서 競技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까지 被害者의 車輛을 運轉하며 10時間을 끌고 다니면서 가방 안에 있던 現金 一部와 9000萬 원 相當의 時計를 뺏었다.

被害者는 兩손의 結縛이 느슨해진 틈을 타 車 門을 열고 도촌동 道路 위로 뛰어내려 行人들에게 112 申告를 付託했고, 出動한 警察에 依해 救助됐다. 이 過程에서 被害者는 全治 10週假量의 傷處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特別搜査팀을 꾸려 尹 氏 一黨의 動線을 追跡하기 始作했다. 事件 發生 當日 尹 氏의 一黨 中 1名을 서울 所在 오피스텔에서 檢擧한 뒤 나머지 一黨들을 次例로 붙잡았다. 主犯 尹 氏는 自身의 事業이 어려워지자 資産家인 被害者의 財産을 빼앗을 目的으로 犯行을 準備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는 “警察은 29日 尹 氏 一黨을 檢察에 넘길 豫定”이라고 말했다.

城南=이경진 記者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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