金監院, ‘파두 뻥튀기 上場’ 關聯韓國投資證券押收搜索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8日 14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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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한국투자증권 제공) ⓒ News1 — 韓國投資證券本社前景.(韓國投資證券提供) ⓒ News1

金融監督院資本市場特別司法警察(特司警)李韓國投資證券本社에 對한 押收搜索을 進行했다.

28日金融投資業界에 따르면 金監院 특사경은 이날 ‘뻥튀기 上場’으로 論難을 빚은 파두(440110)와 關聯해 上場主管社인 韓國投資證券本社를 押收搜索해 現在關聯資料를 確保中이다. 擔當者에 對해서는 參考人調査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두는 지난해 11月上場以後事實上 ‘賣出空白’을 記錄하며 ‘詐欺上場’ 論難이 불거졌다. 이에 金監院은 이와 關聯한 調査에 着手한 바 있다.

파두는 지난해 11月 8日 3分期賣出 3億2100萬원, 營業損失 148億원을 記錄했다고 公示했다. 時總 1兆원臺企業의 分期賣出이 3億원臺에 不過하단 事實에 투심이 빠르게 돌아서며 株價는 急落했다.

여기에 파두가 IPO를 進行中이었던 지난해 2分期賣出額은 5900萬원에 不過했단 事實도 알려지면서 ‘詐欺上場’ 論難에 휩싸였다.

한便現在 파두 株主들은 會社와 上場代表主管社인 NH投資證券, 共同主管社인 韓國投資證券을 相對로 集團訴訟을 提起한 狀態다.

지난 14日法務法人 한누리는 前날 파두의 上場과 公募가 算定過程에 關與한 이들을 相對로 서울中央地方法院과 서울南部地方法院에 證券關聯集團訴訟法에 따른 集團訴訟所長과 訴訟許可申請書를 提出했다

金監院은 지난 19日代表主管社인 NH投資證券을 相對로 押收搜索을 進行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