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羅道·釜山서 移送中이던 患者死亡…政府, 確認팀 急派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7日 1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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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敏秀福祉 2次官 "正確한 事實關係把握中"

政府가 全羅道, 釜山等地域에서 患者全員(病院 간 移送) 中死亡했다는 申告를 接受하고 現場確認팀을 急派했다.

朴敏秀保健福祉部 2次官은 27日 “全羅道와 釜山死亡申告內容을 點檢했고, 現場確認을 거치기로 했다”며 “도와 함께 福祉部가 現場確認팀을 緊急派遣해서 正確한 事實關係를 把握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媒體에 따르면 지난 19日全羅道地域上級綜合病院中 한 곳에서는 慢性腎不全을 앓고 있는 50代女性이 輸血을 拒否當해 死亡한 것으로 알려졌다. 糖尿合倂症까지 앓고 있던 該當女性은 入院後對應을 願했지만, 該當病院은 2次病院으로 移動을 勸한 것으로 傳해진다.

釜山海雲臺에서는 지난 6日 몸에 痛症을 느낀 90代老人이 心筋梗塞判定을 받고 緊急施術을 받기 위해 蔚山에 있는 病院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世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