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鍾路區, 성균관대 等 3個 大學서 ‘千원의 아침밥’ 提供|東亞日報

鍾路區, 성균관대 等 3個 大學서 ‘千원의 아침밥’ 提供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2日 11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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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원의 아침밥’을 提供하는 서울의 한 大學 學生食堂. 뉴스1


서울 鍾路區가 올해 年末까지 成均館大와 상명대, 排貨女大 等 3個 大學의 學生을 위해 ‘千원의 아침밥’을 提供한다.

千원의 아침밥이란 아침 食事를 大學生에게 1000원에 提供하는 事業이다. 아침 食事 缺食率이 높은 大學生들의 健康한 食習慣 形成을 돕고, 쌀 消費 促進에도 寄與하려는 趣旨로 導入되었다.

區는 지난해에도 9月부터 12月까지 석 달間 3000萬 원을 들여 管內 大學 千원의 아침밥을 支援했다. 이番엔 2倍 以上으로 늘어난 6400萬 원을 들인다. 한 끼當 鍾路區가 1000원, 서울市가 1000원, 農笠畜産食品部가 2000원을 支援해 모두 4000원을 支援한다. 各 學校는 株式뿐 아니라 쌀빵, 쌀시리얼, 쌀국수 等 均衡 잡힌 食單을 構成하고 人件費나 其他 式材料費를 대는 데 支援金을 活用할 方針이다.

區는 또 追後 國産 쌀 使用 與否와 衛生 狀態 確認 等을 위한 現場點檢도 벌일 計劃이다. 정문헌 鍾路區廳長은 “지난해 呼應에 힘입어 올해도 管內 3個校 大學生을 위한 千원의 아침밥 事業을 推進하게 됐다”라며 “學生과 學校의 財政 負擔은 덜어주고, 農家 所得 增大를 돕는 一擧兩得 效果가 期待한다”고 밝혔다.

이채완 記者 chaew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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