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壯年正規職採用하면 釜山市가 인센티브 준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2日 03時 00分

강성명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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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個月雇用維持企業에 支援金

釜山市는 地域中年層의 正規職就業機會를 넓히기 위해 ‘4050 採用促進支援事業’을 推進한다고 21日 밝혔다.

이 事業은 40, 50代新規求職者를 正規職으로 採用한 뒤 6個月間雇傭을 維持하는 企業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支援하는 것이다. 4大保險事業主負擔金, 硏究開發費, 弘報費等經常運營費와 間接勞務費가 支援對象이다. 採用人員 한 名基準月 76萬 원씩 最大 456萬 원까지 支援하며 企業當最大 다섯 名까지 支援할 수 있다.

申請資格은 釜山所在被保險者數 5人以上의 中小·中堅企業中釜山市引證企業, 釜山市戰略産業該當業種企業, 製造業, 産業團地內中小企業이다.

신창호 釜山市 디지털革新經濟室長은 “釜山經濟의 허리層인 40, 50代를 위한 良質의 일자리 創出과 雇傭安定을 위해 더욱 多樣한 施策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성명 記者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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