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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個 大學서 新入生 2008名 끝내 못 채워…98%가 地方大|東亞日報

51個 大學서 新入生 2008名 끝내 못 채워…98%가 地方大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3日 08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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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週까지 오는 4日 入學할 新入生 追加募集
마지막날인 29日 午前에도 定員 못 채워 公示
“支援 너무 적어 차마 募集 못한 地方大 있다”
서울 定試 未達 668名, 追加募集 때 모두 充員
“大入 막車” 競爭率 700對 1 넘어 地方과 大棗


學齡人口 絶壁 속 大學 51個校가 올해 新入生 募集 막바지까지 定員 2000餘名을 채우지 못했다. 채우지 못한 定員의 98%가 地方大 몫이었다.

3日 종로학원이 2024學年度 大入 追加募集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日 午前 9時 募集을 이어가던 大學들을 세 본 結果, 51個校에서 總 2008名을 채우지 못했다.

이 中 地方大가 43個校이며, 98%인 1968名을 채우지 못했다.

大入 追加募集은 隨時와 定時를 다 마치고도 채우지 못한 新入生 定員을 채우기 위해 이뤄진다. 合格한 大學이 없는 受驗生들에겐 마지막 大入 機會이고, 學齡人口 絶壁 속 地方大 立場에선 死活을 건 時間이다.

全南 地域 大學 2個校는 大入 마지막 날 아침까지 307名을 못 뽑았다. 學校 1곳當 153.5名 꼴이다.

地域別 學校當 平均 未達人員은 ▲全北 77.7名 ▲光州 71.0名 ▲慶南 50.0名 ▲釜山 40.0名 ▲講院 44.7名 ▲忠南 34.8名 ▲忠北 34.3名 ▲慶北 34.0名 ▲大田 19.8名 ▲大邱 7.0名 ▲濟州 4.0名 等의 順序였다.

首都圈에선 京畿 地域 大學 8個校에서 總 40名을 못 채웠지만 1곳 黨 5名 꼴이란 點에서 比較的 良好했다.

서울·仁川과 서울 主要 大學의 캠퍼스가 많은 世宗, 그리고 蔚山 地域 大學들은 追加募集 大學이 없었다. 모두 定員을 이미 다 채운 狀態였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른 地域 地方大 中에서는 大入 마지막날 午前까지 選拔 中인 定員을 公示도 하지 못할 程度로 狀況이 나쁜 大學이 많다는 것이 鍾路學院 側 傳言이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公示하지 않은 大學 中에선 定員을 相當히 많이 못 채운 곳도 있을 것”이라며 “2月22日부터 追加募集이 始作됐지만 志願者가 極히 적어 公示 自體가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反面 서울 地域 大學은 追加募集 初盤 記錄的인 競爭率을 보이며 地方大가 處한 現實과 對照를 나타냈다.

서울市立大(4名) 349.5對 1을 筆頭로 韓國외대(5名) 244.6對 1, 淑明女大(7名) 214.9對 1, 建國大(18名) 202.8代 1, 상명대(5名) 195.6對 1 等 巡이었다.

文科 募集單位 中에선 建國大 미디어커뮤니케이션學科가 706對 1을 記錄한 것을 비롯해 상명대 經營學部 460代 1, 건국대 不動産學科 400代 1, 中央大 歷史學科 385代 1 等 巡을 記錄했다. 모두 1名 씩을 뽑았다.

理科는 건국대 生物工學科가 494代 1로 가장 熾烈했고, 서울市立大 3個 學科가 뒤이었다. 電子電氣컴퓨터工學部 459代 1, 컴퓨터科學部 445對 1, 化學工學科 438對 1 巡이다. 모두 1名씩 追加 募集이 進行됐다.

올해 定時募集 終了 當時 서울 地域 大學 32個校에서 668名을 뽑지 못해 追加募集이 實施됐으나,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日 前에 豫想대로 모든 자리가 채워졌다. 支援者는 都合 6萬1834名으로 平均 92.6代 1이었다.

[世宗=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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