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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職하겠다”던 大田聖母病院 인턴 21名, 하루만에 全員 復歸|東亞日報

“辭職하겠다”던 大田聖母病院 인턴 21名, 하루만에 全員 復歸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16日 14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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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참고사진.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3 뉴스1
記事와 直接的인 關聯 없는 參考寫眞. 서울의 한 大型 綜合病院에서 醫療陣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13 뉴스1
大田聖母病院 인턴들이 ‘集團 辭職’ 意思를 밝힌지 하루 만에 病院으로 復歸했다.

16日 醫療界에 따르면 前날 病院에 辭職 意思를 밝히며 이날 午前 6時부터 無期限 缺勤하겠다고 宣言한 大田聖母病院 所屬 인턴 21名이 業務에 復歸한 것으로 把握됐다. 保健福祉部가 該當 病院의 인턴 勤務實態에 對해 實査를 벌인 結果, 應急醫學科 等 診療記錄에 專攻醫들이 正常 接續한 것으로 確認됐다.

一部 인턴들이 前날 提出한 辭職書는 ‘1年間 인턴 課程을 抛棄하겠다’는 趣旨의 修鍊抛棄書가 아니라 自體的으로 만든 辭職書 樣式인 것으로 傳해졌다. 앞서 14日 유튜브를 통해 公開 辭職 意思를 밝혔던 인턴 洪某 氏도 辭職書를 냈지만 16日 定常 出勤한 것으로 알려졌다.

大田聖母病院 인턴들의 集團 辭職書 提出은 保留된 狀況이다. 그러나 이 病院 레지던트 48名도 다음週부터 科別로 辭職書를 提出하고 出勤하지 않겠다고 豫告한 만큼 政府는 이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겠다는 方針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前날 子正 基準 全國 7個 病院 專攻醫 154名이 辭職書를 提出했다. ‘빅5’ 病院(서울大·세브란스·서울牙山·三星서울·서울聖母病院) 專攻醫들은 19日까지 全員 辭職書를 내고 20日 午前 6時부터 勤務를 中斷하기로 했다.

이에 政府는 全體 修鍊病院 221곳에 ‘集團年暇 使用 不許 및 必須醫療 維持命令’을 發令하는 等 强勁 對應에 나섰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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