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全國에 寒波…出勤길 首都圈零下 10度에 ‘强風’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5日 06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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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4.1.24. 뉴스1 — 連日寒波가 이어지는 24日午前 서울 光化門 네거리에서 市民들이 두터운 外套를 입고 出勤하고 있다. 2024.1.24. 뉴스1

25日木曜日은 首都圈 아침 最低氣溫이 零下 10度까지 떨어지는 等全國大部分地域에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濟州島에는 눈 消息이 있다.

이날 氣象廳에 따르면 서울과 中部內陸, 慶北圈內陸에 寒波特報가 發效된 가운데, 26日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中部內陸과 慶北權內陸을 中心으로 零下 10度以下까지, 講院內陸은 零下 15度까지 氣溫이 떨어질 展望이다.

最低氣溫은 -16~-1度, 最高氣溫은 -2~6度로 豫想된다. 全國大部分地域에서 바람이 瞬間風速時速 55㎞의 强한 바람이 불어 體感溫度는 더욱 낮겠다.

氣象廳地域別詳細觀測資料(AWS)에 따르면 이날 午前 6時 14分基準主要地域氣溫은 △서울 -9.6度 △仁川 -8.3度 △春川 -14.2度 △江陵 -9度 △大田 -9.6度 △大邱 -6.7度 △全州 -7度 △光州 -4.4度 △釜山 -6.5度 △濟州 3.5度다.

豫想最高氣溫은 △서울 0度 △仁川 -1度 △春川 1度 △江陵 -3度 △大田 2度 △大邱 4度 △全州 2度 △光州 2度 △釜山 6度 △濟州 6度다.

氣象廳은 免疫力弱한 老弱者와 어린이는 可及的野外活動自制하는 等急激한 氣溫變化와 낮은 氣溫으로 인한 健康管理에 留意해야 한다고 當付했다.

또 最近 눈이 쌓인 地域에서는 氣溫이 낮아 氷板길과 道路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濟州島와 鬱陵島에는 이날 午前中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豫想降水量은 5㎜內外다. 豫想積雪量은 鬱陵島·獨島는 2~7㎝, 濟州島는 1~5㎝이다.

微細먼지 濃度는 원활한 大氣擴散으로 全圈域이 ‘좋음’ 水準을 나타낼 展望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