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生이 滿足하는 大學 건양대學校

東亞日報
入力 2023年 9月 21日 03時 00分

유재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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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學校는 全國最初로 動機誘發學期施行, 融合專門單科大學設立, 醫療工科大學을 設立하며 ‘最高보다는 唯一한 大學’李 되고자 努力해왔다.

大學의 競爭力과 敎育의 質을 높이기 위해 産業連繫敎育活性化先導大學(LINC), 잘 가르치는 大學(ACE), CK(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事業等 많은 國策事業을 遂行했다. 메디컬캠퍼스는 病院과 連繫한 實習活動 및 醫療融複合 클러스터 特性化를 推進해 醫療保健系列이 剛한 大學으로 자리잡았다.

建陽大는 1991年開校以來就業明文으로 認定받고 있다. 2015∼16年 2年連續敎育部發表就業率 80%를 突破하는 快擧를 達成했다. 大學評價에서도 2017年부터 2019年까지 3年間就業指數 1位를 차지했으며, 純粹就業率과 敎育中心大學部門에서는 2022年各各 3位(非서울圈大學中 1位)와 4位에 올랐다.

지난해 8月第12代 김용하 總長就任後 와이파이 시스템과 寄宿舍 리모델링 等校內井州環境改善을 했다. 寄宿舍 1人室·2人室擴大 및 各層 전자레인지 眞空淸掃器配置, 모든 房에 冷藏庫設置等을 實施했다.

메디컬캠퍼스(大田)는 2024學年度隨時募集에서 醫科大學, 看護大學, 醫科學系列, 醫療工科系列, AI·SW融合大學總 4個單科大學(系列) 16個學科에서 883名을 募集한다. 創意融合캠퍼스(論山)는 AI·SW融合大學, 創意融合系列, 再活福祉系列, 글로벌經營系列, 軍事警察系列, 總 5個單科大學(系列)의 23個學(簿)課에서 710名을 募集한다.

유재영 記者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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