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電子計算學과(1970년), 人工知能學과(1991년), 情報科學大學(1996年), IT大學(2005年) 等을 國內 最初로 設立한 大學이다. 그만큼 IT 敎育 分野의 優殊成果 專門性을 인정받아왔다. 이제 IT 名門大學의 名聲을 이어 4次 産業革命 時代를 先導하는 AI·半導體 人材를 養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_ 採用連繫型 契約學科 ‘情報保護學科’ 新設
숭실대는 5月 LG유플러스_ 採用連繫型 契約學科 ‘情報保護學科’를 新設했다. 學科 新設을 通해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人工知能 開發과 情報保護 領域에서 사이버 保安 分野 人材를 養成해나갈 計劃이다.
崇實大 IT大學 內 情報保護學科는 2024學年度부터 每年 20名의 新入生을 選拔한다. 4年制 學部 過程이며 入學生들은 모바일, 데이터, AI 保安 等 사이버 保安 全般에 걸쳐 專門的이고 體系的인 理論 및 實習 敎育을 받게 된다. LG유플러스는 入學生 全員에게 2年間 全額 登錄金과 生活支援金을 支援하고, 2學年을 마친 뒤에는 別途 銓衡을 통해 算學 奬學生을 選拔할 豫定이다. 여기서 選拔된 學生은 追加로 全額 登錄金, 生活支援金, 모바일 通信 料金 等을 支援받으며 LG유플러스에 入社할 機會도 주어진다.
知能型半導體 人材 養成 ‘4段階 頭腦韓國21(BK21)’ 事業 選定
숭실대는 半導體 關聯 人力이 大擧 必要한 市場의 需要에 對應하기 위해 革新的인 半導體 敎育을 해왔다. 올해는 敎育部와 韓國硏究財團이 主管하는 ‘4段階 頭腦韓國21(BK21)’ 革新人材養成事業 知能型半導體(시스템半導體 包含) 分野에 追加 選定됐다. BK21은 4次 産業革命, 人口構造 變化 等에 先導的으로 對應하기 위해 政府가 席·博士級 人材 養成 및 世界 水準의 硏究 中心 大學 育成 等을 推進하는 事業이다.
숭실대는 ‘知能型半導體 基盤 高效率 自律型 IoT 디바이스 敎育硏究團’李 事業에 選定됐다. 敎育硏究團은 2027年 8月까지 硏究奬學金, 硏究 人力 人件費, 敎育課程 開發費, 國際化 經費 等에 쓸 수 있는 事業費를 每年 支給받게 된다. 特히 參與 大學院生에겐 碩士課程 月 100萬 원, 博士課程 月 160萬 원 以上의 BK21 奬學金이 주어진다. 숭실대는 參與 大學院生들에게 專門的이고 優秀한 敎育을 提供해 知能型 半導體 分野의 席·博士級 人材 養成에 拍車를 加할 豫定이다.
장환수 記者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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