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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닿는 곳마다, 빛이 있으라|동아일보

눈길 닿는 곳마다, 빛이 있으라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2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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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日 찾은 이스라엘 베들레헴 예수誕生敎會와 大型 크리스마스트리.

이 敎會의 入口 높이는 不過 1.2m로, 지나가기 위해선 누구든지 머리를 숙여야 해 ‘謙遜의 文’으로 불린다.

그 門을 지난 巡禮客들은 우리를 容恕하고 救援하기 위해 베들레헴의 가장 낮은 말구유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의 痕跡을 찾는다.

예수의 犧牲과 容恕, 사랑은 2000年이 지나도 變함없이 우리를 救援할 ‘슈퍼 메시지’다.

김갑식 文化專門記者 dunanworld@donga.com
#福祉 #社會貢獻 #謙遜의 文 #大型 크리스마스트리 #슈퍼 메시지 #巡禮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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