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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 갚지 않는다”… 知人 殺害한 40代 懲役 21年 宣告|東亞日報

“빌려준 돈 갚지 않는다”… 知人 殺害한 40代 懲役 21年 宣告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8日 17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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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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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다’는 理由로 知人을 凶器로 찔러 殺害한 40代에게 重刑이 宣告됐다.

大田地方法院 天安支院 刑事1部(裁判長 서전교)는 8日 殺人 嫌疑로 拘束 起訴된 A氏에 對해 懲役 21年을 宣告하고 位置追跡電子裝置 附着 20年을 命令했다.

A氏는 지난 1月25日 午前 아산시 인주면의 한 道路에서 知人 B氏를 凶器로 찔러 殺害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A氏는 B氏에게 不動産 投資金 名目으로 3000萬원을 빌려줬지만 돈을 돌려주지 않자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氏는 殺害 意圖는 없었다고 主張했지만 裁判部는 認定하지 않았다.

裁判部는 “殺人罪는 사람의 生命이라는 代替不可能한 價値를 侵害하는 것으로 絶對 容納할 수 없는 犯罪”라며 “미리 犯行 道具를 準備하는 等 犯行을 計劃해 實行한 點이 認定된다”고 判示했다.

다만 “被害者의 家族과 合意하고 善處를 歎願한 點 等을 考慮했다”고 量刑 理由를 說明했다.

(天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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