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車서 컨테이너 떨어져 ‘쾅’…“죽을뻔 했는데 修理費 내란다” (映像)|東亞日報

앞車서 컨테이너 떨어져 ‘쾅’…“죽을뻔 했는데 修理費 내란다” (映像)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24日 21時 34分


코멘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트레일러 위에 있던 컨테이너가 高速道路에 떨어져 走行 中인 車와 衝突하는 事故가 發生했다. 避해 車主 側은 트레일러 記事 側이 修理費 一部를 떠넘기고 있다며 抑鬱하다고 主張했다.

23日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高速道路 컨테이너 落下物 事故로 죽을 뻔했다’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該當 事故는 지난 17日 午後 3時 40分頃 忠北 報恩郡 탄부면 唐津영덕고속도로 俗離山IC(盈德方向) 隣近에서 發生했다.

글 作成者 A 氏는 “아버지가 사고당했는데 너무 火가 치밀어 오른다”며 當時 블랙박스 映像을 公開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映像을 보면 高速道路 合流 道路를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갑자기 墜落하며 道路 1次線까지 미끄러졌다. 1車線을 走行 中이던 A 氏 아버지는 速度를 줄여봤지만 컨테이너를 避하지 못하고 그대로 衝突했다.

A 氏는 “그 자리에서 아버지는 意識을 잠깐 잃었다가 깨어났는데도 相對方은 아직 謝過 한마디 없다. 아버지는 現在 入院 中”이라고 했다.

이어 “問題는 相對方이 貨物共濟 組合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被害者인데 減價償却費를 擧論하며 修理費 中 一部를 우리에게 부담시키고 있다”며 “警察 側에서는 (事故 責任 比率로) 100代 0으로 나왔다. (그러나) 貨物共濟 組合은 過失을 얘기하지 않는 狀況”이라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큰 事故는 처음”이라며 “助言을 求한다”고 呼訴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트레일러 運轉者가 컨테이너를 固定 안 한 것 같다”, “自己 車가 안 뒤집히려고 일부러 컨테이너 結縛을 안 한 듯하다”, “이걸 보고 被害者에게 修理費를 내라니” 等의 反應을 보이며 憤怒했다.

萬若 트레일러 記事가 實際로 컨테이너를 固定하지 않았다면 이는 12代 重過失 交通事故 中 하나인 貨物固定 措置 違反에 該當해 5年 以下의 懲役刑 또는 2000萬 원 以下의 罰金刑에 處해질 수 있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