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收本 “오늘 1萬名未滿確診, 安定的減少趨勢에 檢査輛 줄어서”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3日 11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3일 오전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7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5일 8570명 이후 118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2022.5.23/뉴스1 — 23日午前中區 서울驛臨時選別檢査所에서 한 市民이 PCR 檢査를 받고 있다. 疾病管理廳中央防疫對策本部(防對本)는 이날 코로나19 新規確診者가 9975名發生했다고 밝혔다. 지난 1月 25日 8570名以後 118日 만에 1萬名 아래로 떨어졌다. 2022.5.23/뉴스1

23日 1萬名 아래 코로나19 新規確診者를 記錄한 것과 關聯해 防疫當局은 持續된 安定的減少趨勢에 週末檢査輛減少까지 더해진 結果라고 밝혔다. 이날 0時基準 코로나19 新規確診者는 9975名發生했다. 지난 1月 25日 8570名以後 118日 만에 1萬名 아래로 떨어졌다.

손영래 保健福祉部中央事故收拾本部社會戰略班長은 이날 午前出入記者團 백브리핑에서 1萬名以下確診者를 記錄한 理由에 對해 “週末檢査輛이 減少했고 安定的인 減少趨勢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流行減少勢가 鈍化되는 傾向이 나타나고 있지 않냐’는 質問에는 “(그래도) 流行減少되는 傾向은 維持되고 있다. 이 部分은 바람직한 現象”이라고 說明했다.

손 班長은 “減少勢는 鈍化되고 있지만 維持는 되고 있다. 肯定的으로 보고 있다. 繼續減少는 어려울 것이고 一定時點에 停滯가 올텐데 언제가 下向最高値일지는 알기 어렵다. 推移를 모니터링 中”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