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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中現代美術 巨匠 유에民쥔 個人展|東亞日報

‘웃는 얼굴’ 中現代美術 巨匠 유에民쥔 個人展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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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웃는 얼굴’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유에민쥔의 개인전이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12일 전시 설명회를 찾은 관계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웃는 얼굴’을 그리는 作家로 有名한 中國 現代美術의 巨匠 유에민쥔의 個人展이 13日부터 8月 28日까지 光州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12日 展示 說明會를 찾은 關係者들이 作品을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記者 skyblue@donga.com
‘웃는 얼굴’을 그리는 作家로 有名한 中國 現代美術의 巨匠 유에民쥔(웨민쥔·岳敏君)의 個人展이 光州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財團은 13日부터 8月 28日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文化創造원 複合1관에서 ‘유에民쥔: 한 時代를 웃다! in 光州 展示’를 開催한다. 韓中 修交 30周年 記念으로 마련된 이番 展示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光州市가 後援한다.

이番 展示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財團 設立 後 처음 마련한 世界的 巨匠 招請展示로 유에民쥔 個人展 中에서는 最大 規模로 進行된다. 이에 따라 展示에서는 유에민쥔의 代表作인 웃음 繪畫作品을 비롯해 차이나아방가르드의 眞髓를 보여주는 다양한 形態의 作品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新作 시리즈와 함께 繪畫와 彫刻을 包含한 代表作부터 國內에서는 公開되지 않은 超大型 靑銅作品이 室內 空間에 設置될 豫定이다. 多樣한 스페셜 존度 마련돼 觀覽客은 豐盛한 經驗도 可能할 것으로 보인다. 崔지만 淑明女大 陶藝科 敎授의 白瓷 作品 等도 展示된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財團 社長은 “유에민쥔의 作品은 華麗한 色感과 希望的인 메시지, 재미있는 이미지로 어른은 勿論 아이들까지 즐길 수 있다”며 “家庭의 달을 맞아 온 家族이 함께 觀覽하기 좋은 展示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주 記者 peneye09@donga.com
#유에民쥔 個人展 #웃는 얼굴 #中現代美術 巨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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