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北支社出馬金胤德… “靑年機會特別度全北 만들기 約束”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14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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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全北支社競選에 나선 金胤德出馬豫定者(全州甲國會議員)가 “全北을 靑年機會特別道路 만들겠다”는 剛한 意志를 披瀝했다.

金胤德出馬豫定者는 11日全北道議會 브리핑룸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人口靑年支援團新設等靑年이 政策을 直接主管하고 道知事가 直接 챙기는 政策實現으로 3臺가 같이 사는 全北을 實現하겠다”고 밝혔다.

靑年特別度細部公約으로 ▲人口靑年支援團新設 ▲純粹靑年豫算 5倍增額 ▲靑年 꿈이룸 住宅建設普及 ▲技術(人材)委員會, 全北聯合大學志願센터 設置等 4가지를 提示했다.

金出馬豫定者는 “道內靑年은 每年 6000餘名이 일자리를 찾아 他地로 떠나는 等靑年現實은 暗澹하기만 하다”며 “靑年機會特別度, 大韓民國靑年政策一番地全北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金出馬豫定者는 “道廳內에 人口靑年支援團을 新設해 靑年當事者들이 靑年政策을 主管하고, 地域據點別靑年 커뮤니티 센터를 構築하는 等靑年 일자리 實時間 모니터링시스템 構築을 통해 靑年 일자리 創出에 渾身을 다하겠다”고 約束했다.

金胤德出馬豫定者는 “靑年創業펀드 新規造成, 地域有望初期創業靑年創業者事業化支援, 靑年資産形成通帳支援事業擴大, 出資·出捐機關地域靑年義務雇用擴大, 純粹靑年豫算 5倍增額한 500億 원, 總豫算 3000億원 時代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金出馬豫定者는 “靑年定着의 基礎인 住居問題解決을 위해 全北꿈이룸 住宅建設을 통해 月 15萬원 水準의 低廉한 居住空間을 造成하고, 新婚夫婦傳貰資金二次保全支援, 맞벌이 夫婦를 위한 安心保育센터 新設等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環境을 造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밖에 “道知事直屬으로 技術(人材)委員會를 新設하고 全北聯合大學志願센터 構築을 통해 未來型人材育成에 拍車를 加하겠다”고 約束했다.

金胤德出馬豫定者는 “斬新한 아이디어와 技術만 있다면 全北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環境을 造成해 우리의 아들, 딸이 地域에 定着할 수 있는 與件을 만들겠다”고 强調했다.

[全州=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