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流通期限 臨迫해 들어온 백신 화이자가 가장 많아”|동아일보

“流通期限 臨迫해 들어온 백신 화이자가 가장 많아”

  • 東亞닷컴
  • 入力 2021年 9月 24日 18時 28分


코멘트

“大部分 이스라엘이나 루마니아에서 받아온 백신”
“다시는 需給失敗로 流通期限 臨迫한 백신 받아오는 일 없어야”

國內에 導入된 코로나19 백신 中 流通期限이 채 2個月도 남지 않은 狀態로 輸入된 物量이 화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把握됐다.

國會 保健福祉委員會 所屬 강기윤 議員(國民의힘)이 疾病管理廳에서 提出받은 ‘海外백신 導入 時 入國 時點에서 流通期限 殘存期限 數量’資料에 따르면, 流通期限이 1個月도 남지 않은 채 輸入된 화이자 백신 數量은 167萬4270回分이고, 1~2個月 남은 物量은 16萬290回分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얀센의 境遇 流通期限이 1個月 以內 남은 物量은 71萬9600回分이었고 1~2個月 남은 物量은 2萬8000回分이었다.

코로나 백신은 物流센터에서 醫療機關으로 配送 前 解凍·小分解 配送되는데 冷藏(2~8℃)解凍 後 有效期限이 화이자·모더나는 1個月이고 아스트라제네카는 6個月 얀센은 3個月이다. 따라서 流通期限이 臨迫한 製品의 境遇 ‘해동 後 有效期間’이 아닌 ‘製品 自體의 流通期限’을 掃墳箱子에 表記한 채 配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姜 議員은 指摘했다.

이런 式으로 表記된 製品은 화이자가 大部分이었고 이런 製品 中 流通期限이 채 10日 程度 밖에 남지 않았던 物量은 8萬730回分, 얀센은 18日 程度 남은 채 配送된 製品이 16萬6000回分이었다.

通商 一般的인 백신이 入國時點부터 醫療機關 陪送까지 2週 程度 所要되는 點을 勘案한다면, 2週도 남지 않은 백신은 서두르지 않으면 백신 誤接種으로 이어질 可能性이 높다.

流通期限이 지난 백신을 接種한 事例를 살펴보면, 9月 13日 基準으로 아스트라제네카는 34件인데 화이자는 689件으로, 화이자가 壓倒的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윤 議員은, “流通期限이 臨迫한 백신 大部分이 이스라엘이나 루마니아를 통해 받아온 화이자 백신이 大部分인데, 導入 當時 많은 國民들이 流通期限이 지난 백신을 接種하게 될까 憂慮했던 것이 事實이다”며 “부스터 샷까지 考慮되고 있는 狀況에서, 다시는 백신 需給失敗로 인해 流通期限이 臨迫한 백신을 제3국으로부터 받아오는 猖披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政府는 各別히 注意해야 할것이다”고 强調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