龜尾臺, 非首都圈專門大中新入生充員率全國 1位

東亞日報
入力 2021年 3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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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尾臺(總長 정창주)가 首都圈 밖 募集定員 1000名以上專門大學中新入生充員率全國 1位를 차지했다.

19日韓國專門大學入學管理者協議會에 따르면 龜尾臺는 2021學年度募集定員 1533名中 1489名이 登錄해 充員率 97.1%를 記錄해 비(非)首都圈募集定員 1000名以上專門大學 37個 가운데 首位를 記錄했다. 이 37個大學 가운데 充員率 90%를 넘은 大學은 口味臺를 包含해 11個뿐이다. 龜尾臺는 募集定員外充員率은 100%를 記錄해 非首都圈專門大 가운데 亦是 1位를 차지했다.

最近 5年間龜尾代의 年度別入學生은 2364名에서 2470名으로 學齡人口減少와 每年募集定員이 縮小됨에도 꾸준한 新入生充員率을 維持했다. 최성철 龜尾臺入學處長은 그 理由를 4가지로 分析했다.

첫째, 全國 1位의 就業率과 奬學金支給率이다. 龜尾臺는 最近 10年間卒業生 1000名以上專門大基準平均就業率 81.1%를 記錄했고, 지난해 學生 1人當年平均奬學金도 481萬 원을 나타냈다. ‘就業과 學費 걱정 없는 大學’을 뽐냈다. 둘째, 學科別 맞춤型特性化로 在學生學業滿足度가 높다. 셋째, 資格證特講을 强化해 保健系列國家試驗을 비롯한 專攻關聯國家技術資格證取得率이 높다. 넷째, 軍技術部士官 5個學科(特需建設機械應急醫療環境化學航空整備 헬기整備)의 運營과 成果가 內實 있다는 것이다.

鄭總長은 “社會的要求를 앞서가는 最高의 敎育力量確保를 통해 地方專門大라는 어려운 環境을 克服해 가고 있다”며 “國家資格證取得, 外國語能力向上으로 就業競爭力을 높이고 學科別特性化를 完成하는 데 注力하겠다”고 말했다.

#에듀플러스 #龜尾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