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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美香·挺對協 側 “後援金 適法하게 썼다…계좌공개는 不適切”|東亞日報

尹美香·挺對協 側 “後援金 適法하게 썼다…계좌공개는 不適切”

  • 뉴스1
  • 入力 2020年 10月 12日 13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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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시설 나눔의집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나눔의집 사태에 대한 조계종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
日本軍 慰安婦 被害者 할머니 支援施設 나눔의집 後援者와 自願奉仕者들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曹溪寺 앞에서 나눔의집 事態에 對한 曹溪宗의 責任있는 姿勢를 促求하는 記者會見을 열고 있다. ⓒ News1
尹美香 더불어民主黨 議員과 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挺對協) 側 代理人이 慰安婦 할머니들을 위한 後援金은 適法하게 使用됐으며, 後援 計座를 公開하는 것은 不適切하다는 立場을 밝혔다.

서울中央地方法院 民事68單獨 조상민 判事는 12日 午前 11時쯤 姜某氏 等 23人이 나눔의집을 相對로 提起한 後援金 返還 請求 訴訟 1回 辯論 期日을 進行했다.

이날은 後援者 姜某氏 等 23名이 社會福祉法人 大韓 佛敎 曹溪宗 나눔의 집을 相對로 提起한 後援金 返還 請求 訴訟 1回 辯論期日度 함께 進行됐다.

정대협 側 代理人은 “言論 報道는 推測性 事實을 歪曲한 것으로 客觀的 證據가 될 수 없다”며 “訴狀에서 主張하는 不法行爲에 對해 檢察搜査結果 嫌疑없음 處分을 받았다”고 主張했다.

尹 議員 側 代理人도 “後援金 內容을 모두 目的에 符合하게 使用했다”며 “後援者들을 欺罔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後援者 側 代理人은 “尹 議員은 後援金을 有用하지 않았다고 辯論하지만, 任意로 받아서 쓴 돈이 있다는 事實이 한 言論報道를 통해 立證됐다”며 “正 대협 等이 後援金 流用事態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다”고 날을 세웠다.

또 後援者들이 入金한 해와 그 다음해의 計座 內譯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裁判部에 要請했으며, 調整期日을 달라고도 했다.

이에 정대협 側 代理人은 “後援金 支給 內譯은 辯護人이 確認해 提出하겠다”며 “모든 計座 內譯을 봐야하는 理由를 說明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後援者 側 代理人도 “西部地檢에 挺對協 幹部가 起訴된 事實을 모르냐”며 “모든 計座를 보자는 것이 아니며, 支出한 內譯을 보자는 것이다”고 反駁했다.

이에 裁判部는 兩 側의 意見을 綜合해 證據 採擇 與否를 決定하기로 했다.

이날 裁判이 끝난 後 한 後援者는 記者들과 만나 “言論 報道가 나온 後 國民들이 같이 火를 내주고 共感해주는 部分에 對해서 當然히 尹 議員이 反省 態度를 가질 줄 알았다”며 “그러나 尹 議員은 反省하는 態度 없이 一貫되게 罪가 없다는 式으로 하는 것에 畫家났다”고 말했다.

後援者 側 法律代理人 김기윤 辯護士도 “정대협이 5군데 로펌을 選任해 對應한 것에 매우 놀랐다”며 “民官合同調査團 報告書 等 關聯 資料를 檢討한 後 金融去來內譯을 申請할 것”이라고 했다.

한便 나눔의집 職員 7名이 莫大한 後援金이 施設이 아닌 運營法人으로 歸屬되고 있다고 暴露하며 나눔의집을 둘러싸고 論難이 일었다. 이들에 따르면 法人은 60億원이 넘는 不動産과 70億원이 넘는 現金性 資産을 保有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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