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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城山불 뒷불監視中…12時間 동안 2番 잔불 살아나|동아일보

高城山불 뒷불監視中…12時間 동안 2番 잔불 살아나

  • 뉴시스
  • 入力 2020年 5月 2日 21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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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 TOD 裝備 3代 發火點 찾아내
固城郡·陸軍·消防 夜間 뒷불監視 體制 突入
바람 잔잔 再發확 擴散 可能性 稀薄

지난 1日 午後 8時4分께 江原道 高城郡 토성면 도원리에서 始作된 山불이 2日 午前 9時를 期해 完全 鎭火에 成功하면서 뒷불監視가 이뤄지고 있다.

固城郡 山불防止對策本部에 따르면 完鎭 後 12時間 동안 잔불이 살아난 地點은 2군데로 나타났다.

1군데는 自然消滅로 마무리됐고 나머지 1군데는 鎭火隊가 出動해 땅을 파헤치고 밟아서 熱氣를 식혔다.

發火點은 陸軍 第22步兵師團에서 支援한 熱相監視裝備(TOD)가 잡아냈다.

TOD 裝備는 2017年 江陵(성산면)山불에서도 뒷불監視 再發火 擴散 事前 遮斷에 큰 役割을 한 것으로 確認돼 뒷불監視에 없어선 안 될 裝備가 됐다.

陸軍 22師團은 TOD 運營 3個팀 17名을 支援했다.

江原道消防本部에서는 고성소방서 消防官 16名과 義勇消防隊 10名 等 26名을 뒷불監視에 投入했다.

高城郡은 週刊까지 30名이 勤務하다 夜間이 되면서 14名으로 줄여 緊急狀況에 對備하고 있다.

固城郡 뒷불監視人力은 “古城은 現在 바람이 잔잔하다”고 傳했다.

잔불이 살아나더라도 바람의 힘으로 크게 번질 可能性은 매우 稀薄한 狀況이다.

?[固城(江原)=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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