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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죽을 罪 지은 것도 아닌데…송영길 不拘束 裁判을”|동아일보

洪準杓 “죽을 罪 지은 것도 아닌데…송영길 不拘束 裁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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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6日 06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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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지난 4일 옥중에서 총선 후보 연설을 하고 있다.(소나무당 제공) ⓒ 뉴스1
宋永吉 소나무當 代表가 지난 4日 獄中에서 總選 候補 演說을 하고 있다.(소나무당 提供) ⓒ 뉴스1
洪準杓 大邱市長이 與小野大 政局을 풀어나가는 解法으로 송영길 前 더불어民主黨 代表 釋放을 注文했다.

洪 市長은 15日 밤 自身의 SNS에 “選擧도 끝났으니 宋永吉 代表도 풀어주고 돈封套 事件도 不拘束 搜査하는 것이 앞으로 政局을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與野 關係도 달라지고 世上도 좀 달라졌으면 한다”며 “죽을 罪를 眞것도 아닌데 웬만하면 不拘束 裁判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며 宋 前 代表를 석방시켜 梗塞된 政局을 풀어나갔음 하는 希望을 나타냈다.

全黨大會 때 돈封套를 돌린 嫌疑로 지난해 12月 18日 拘束된 宋 前 代表는 保釋을 申請했으나 棄却당하자 再핀 出席을 拒否, 獄中 斷食한 바 있다.

宋 前 代表는 지난 1月 19日 獄中에서 ‘檢察 政權 解體’를 외치며 소나무黨을 創黨, 22代 總選에 獄中出馬했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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