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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vs 元喜龍’ 桂陽區, 事前投票 增加率 仁川 1位｜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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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vs 元喜龍’ 桂陽區, 事前投票 增加率 仁川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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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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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選 D-2]
4年前 總選보다 6.7%P 올라
野 “새나라 熱望” 與 “元喜龍 效果”
量産 27.05% 等 ‘洛東江벨트’ 下位圈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와 國民의힘 원희룡 候補 間 맞對決로 이番 總選 最大 關心 地域으로 꼽히는 仁川 桂陽區 事前投票率이 4年 前 21代 總選보다 6.7%포인트 오른 30.96%로 나타났다. 21代 總選 事前投票率 對比 增加率이 仁川 地域에서 1位를 記錄했다.

7日 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 따르면 桂陽區 事前投票率이 仁川 平均(30.06%)보다 높게 나타났다. 21代 總選 때는 24.31%로 當時 仁川 平均 事前投票率(24.73%)보다 낮은 數値였다. 민주당 仁川 桂陽乙 選擧對策委員會 關係者는 “政權 審判 바람과 새로운 나라에 對한 熱望이 높은 事前投票率에 反映됐다”고 말했다. 國民의힘 選對委 關係者는 “前現職 野黨 代表가 차지해 온 傳統的인 野黨 텃밭에서 與圈 潛龍人 元 候補가 挑戰狀을 내미니까 中道層과 保守層 有權者도 붙어볼 만하다고 생각해 투표한 것”이라고 解釋했다.

釜山·慶南地域 ‘洛東江벨트’ 地域區의 事前投票率은 全國(31.28%)은 勿論 釜山(29.57%)·慶南(30.71%) 平均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與黨의 重鎭 議員을 再配置하고, 前職 慶南知事 對決로 耳目을 끌었던 慶南 陽山乙과 金海乙이 包含된 量産(27.05%)과 金海(28.1%)는 慶南 事前投票率 下位 2, 3位에 그쳤다. 釜山 沙下區와 江西區, 沙上區 等도 釜山 平均 事前投票率을 밑도는 下位圈에 자리했다.

민주당 釜山 地域 關係者는 “一部 投票 意思 決定을 하지 못한 이들이 事前投票에 消極的으로 나온 側面이 있는데 本投票 때 最大限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國民의힘 關係者는 “텃밭 勝負는 最終 投票率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全國 17個 市道 中 이番 總選 事前投票率이 가장 높은 곳은 全南(41.19%)으로 全國에서 唯一하게 40%를 넘겼다. 가장 낮은 곳은 25.60%를 記錄한 大邱였다. 地自體 中에서는 全南 新安郡(54.81%)李 最高 事前投票率을 記錄했는데 新安郡과 全南 谷城郡(50.51%) 長城郡(50.04%)은 全體 有權者 數의 折半 以上이 事前投票에 參與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投票率을 記錄한 基礎團體는 大邱 達城郡으로 22.88%였다.


신나리 記者 journari@donga.com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조권형 記者 buzz@donga.com
#李在明 #元喜龍 #仁川 #桂陽區 #事前投票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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